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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시드 확정"…한국 U-23, 일본·중국 피했다 15팀 4개조

2026. 07. 22. AM 04:14

세 줄 요약

  • 한국 남자 U-23 대표팀은 조 추첨 포트1에 배정돼 일본·중국·베트남과 조별리그에서 만나지 않는다.
  • 조 추첨은 2026년 7월 23일 오후 1시 30분 이후 나고야 힐튼 나고야에서 진행된다.
  • 남자축구 23명 최종 명단에 강원FC 소속·출신 선수 5명이 포함됐다.

추첨 전에 이미 절반은 정해졌습니다. 한국이 포트1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아시아 최강으로 꼽히는 일본, 그리고 중국과 베트남이 같은 칸에 들어갔습니다. 같은 포트끼리는 같은 조에 편성되지 않습니다. 조별리그 상대 셋 중 최소 한 자리의 난도가 확 내려간 셈입니다.

포트1 한국·일본·중국·베트남, 기준은 1월 U-23 아시안컵 순위

포트 배정 기준은 2026년 1월 AFC U-23 아시안컵 최종 순위였습니다. 성적이 곧 시드가 된 구조입니다. 한국은 그 순위표 상단에 이름을 올려 톱시드를 받았습니다. 나머지 포트도 공개됐습니다. 포트2는 우즈베키스탄·UAE·사우디아라비아·태국, 포트3은 이란·키르기스스탄·카타르·필리핀입니다.

포트4에는 쿠웨이트·홍콩·북한이 묶였습니다. 남북 대결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뜻입니다. 이번 대회 남자축구 참가팀은 총 15개 팀. A~D 4개 조로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2위가 8강에 오릅니다. 조별리그 통과 관문 자체가 좁지는 않습니다.

7월 23일 오후 1시 30분 이후, 힐튼 나고야에서 추첨

드로 세리머니는 2026년 7월 23일 일본 나고야 힐튼 나고야에서 열립니다. 전체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 50분까지 이어집니다. 남자축구 추첨은 수구와 핸드볼 다음 순서, 오후 1시 30분 이후로 예정돼 있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축구 등 8개 종목의 조추첨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대회 자체는 9월 19일 개막해 10월 4일까지 열립니다. 한국 남자축구는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까지 3연속 금메달을 땄습니다. 이번이 4연패 도전입니다. 추첨 결과가 나오는 순간 일정표의 윤곽도 잡힙니다.

23명 중 5명이 강원FC, 와일드카드는 양현준·엄지성·이기혁

대한축구협회는 7월 9일 남녀 축구대표팀 최종 명단을 각각 23명으로 확정했습니다. 와일드카드 3명은 양현준(셀틱), 엄지성(스완지 시티), 이기혁(강원FC)입니다. 이민성 감독은 "단기 토너먼트에서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는 선수들로 최종 명단을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23명 중 5명이 강원FC 지분입니다. 강원FC는 현 소속 이기혁·신민하·이승원에 구단 출신 양현준·양민혁을 더해 5명이 명단에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구단은 23명 중 5명, 약 22%라고 설명했습니다. 이기혁은 "목표는 당연히 금메달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지금 확정된 건 포트 배정과 추첨 일정까지입니다. 조 편성 자체는 23일 행사가 끝나야 나옵니다. 최종 명단도 부상과 소속팀 차출 협의, 조직위 등록 절차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강원FC '5인방'도 현 소속 3명과 출신 해외파 2명을 합친 표현입니다. 나머지 세 자리는 23일 오후 1시 30분, 나고야에서 채워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한국이 포트1이면 조별리그에서 어떤 팀을 안 만나나요?

같은 포트1에 속한 일본·중국·베트남과는 조별리그에서 만나지 않습니다. 같은 포트 팀끼리는 같은 조에 배정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Q. 조 추첨은 언제, 어디서 진행되나요?

2026년 7월 23일 일본 나고야 힐튼 나고야에서 열리며, 전체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 50분까지입니다. 남자축구는 수구·핸드볼 다음 순서인 오후 1시 30분 이후입니다.

Q. 몇 팀이 참가하고, 8강에는 어떻게 오르나요?

남자축구에는 총 15개 팀이 참가해 A~D 4개 조로 조별리그를 치릅니다. 각 조 1·2위가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합니다.

웨싸커 에디터

글 · 웨일SV

발행 2026. 07. 22. AM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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