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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34명→18,237명…전북 관중 3,103명 늘려 K리그 클럽상 2관왕

전북 현대가 K리그1 2차 클럽상에서 풀 스타디움상과 플러스 스타디움상을 함께 받았다. 14~26라운드 평균 유료 관중은 18,237명으로, 직전 차수보다 3,103명 늘었다.

웨싸커 축구 데스크

9월 18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이 K리그1 2차 클럽상 결과를 발표했다. 관중 부문 상 두 개는 모두 전북 현대에 돌아갔다. 전북은 평가기간 관중이 가장 많은 구단에 주는 풀 스타디움상과 관중이 가장 많이 늘어난 구단에 주는 플러스 스타디움상을 함께 받았습니다. 전북은 올여름 관중을 "가장 많이 모았고, 가장 많이 늘렸다."

전북 풀 스타디움상·플러스 스타디움상, 2관왕 근거 두 가지

한국프로축구연맹 발표를 보면 두 상은 평가 기준이 다르다. 풀 스타디움상은 평가기간 평균 유료 관중 규모를, 플러스 스타디움상은 직전 차수 대비 증가 폭을 본다. 규모와 증가 폭에서 모두 1위를 한 셈이다. 전북의 14~26라운드 홈경기 평균 유료 관중은 18,237명으로 이 기간 1위였다(연합뉴스, 2026.09.18 13시 기준).

집계 대상은 시즌 전체가 아닙니다. OSEN도 전했듯 평가 구간은 14~26라운드이고, 이 기간 전북의 홈경기는 6경기였다. 따라서 18,237명을 '올 시즌 평균 관중'으로 옮기면 틀린 말이 된다. 홈 6경기의 평균 유료 관중이다. 커뮤니티에 숫자를 옮길 때도 이 구간을 함께 적어야 오해가 생기지 않습니다.

전북 관중 15,134명→18,237명, 13라운드 사이 3,103명 증가

기사의 특정 인물이나 경기를 촬영한 사진이 아닌 자료사진
자료사진 · 기사에 언급된 인물·경기의 실제 장면이 아닙니다 / 사진=Pexels(Israel Torres)

출발점은 1~13라운드다. 연맹 자료에 따르면 1차 평가기간 전북의 평균 유료 관중은 15,134명이었다. 14~26라운드에는 18,237명이 되며 경기당 3,103명이 늘었다. 3,103명을 15,134명으로 나누면 약 20.5% 증가다. 1차 때 관중 다섯 명이 오던 자리에 한 명이 더 온 꼴입니다.

전북 현대 차수별 평균 유료 관중

평가기간대상 라운드평균 유료 관중(명)직전 차수 대비(명)
1차1~13라운드15,134
2차14~26라운드18,237+3,103

연맹은 전북의 증가 폭이 이번 차수 구단 가운데 가장 컸다고 밝혔다. 다만 2위 구단의 증가 폭과 같은 기간 다른 구단의 평균 관중은 공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울산 팬 프렌들리 클럽상·대전 그린 스타디움상, 같은 날 발표

같은 발표에서 나머지 클럽상 수상 구단도 나왔다. 서울신문에 따르면 팬 프렌들리 클럽상은 울산 HD가, 그린 스타디움상은 대전하나시티즌이 받았다. 팬 서비스와 잔디 관리 부문의 상이다. 이번 발표에서 확인된 수상 구단은 전북·울산·대전 세 곳입니다.

2025시즌 전북 평균 관중 18,425명, 서울 다음 2위

한 해 전으로 돌아가면 관중 흐름이 더 잘 보인다. 쿠키뉴스 보도 기준 전북의 시즌 평균 관중은 2024년 15,560명에서 2025년 18,425명으로 2,865명 늘었다. 연맹의 2024년 12월 공식 자료는 2023년 수치를 12,566명으로 적었다. 2년 동안 5,859명이 늘어난 셈이다. 스포츠서울은 2023·2024시즌을 14,397명·13,512명으로 보도했지만, 이 기사는 연맹 공식 집계를 따랐습니다.

2025시즌 K리그1 홈경기 평균 관중 상위 3개 구단

순위구단평균 관중(명)전북과 차이(명)
1FC서울23,185+4,760
2전북 현대18,425
3울산 HD14,465−3,960

풋볼리스트가 정리한 2025시즌 기록(2025.12.07 기준)에서 전북은 FC서울 23,185명 다음인 2위였다. 서울과는 4,760명, 3위 울산 HD와는 3,960명 차이다. 이 표는 지난 시즌 전체 평균이다. 이번 풀 스타디움상의 홈 6경기 평균과 같은 기준이 아니어서, 두 숫자로 올해 순위를 매길 수는 없습니다.

여러 매체의 수치가 일치하지만 모두 같은 연맹 자료를 인용해, 따로 다시 집계한 숫자는 아니다. 전북의 이번 2관왕은 '14~26라운드 홈 6경기'라는 구간에서 나온 기록이다.

자주 묻는 질문

Q. 전북 풀 스타디움상과 플러스 스타디움상은 어떻게 다른가요?

풀 스타디움상은 평가기간 평균 유료 관중이 가장 많은 구단에, 플러스 스타디움상은 직전 차수보다 평균 관중이 가장 많이 늘어난 구단에 준다. 전북은 18,237명으로 규모 1위, 3,103명 증가로 증가 폭 1위를 해 두 상을 모두 받았다.

Q. 전북 평균 관중 18,237명은 시즌 전체 기록인가요?

아니다. 2026 K리그1 14~26라운드 동안 치른 홈 6경기의 평균 유료 관중이다. 시즌 전체 평균이나 누적 관중이 아니다.

Q. K리그1 2차 클럽상에서 다른 수상 구단은 어디인가요?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6년 9월 18일 발표에서 울산 HD를 팬 프렌들리 클럽상, 대전하나시티즌을 그린 스타디움상 수상 구단으로 발표했다.

관련 공식 사이트

대표 이미지 · 자료사진 · 기사 속 현재 경기의 현장사진이 아닙니다 · 사진 조합 · 사진=Wikimedia Commons(Haena96), CC0 · 사진=Wikimedia Commons(Haena96), CC0 · 사진=Wikimedia Commons(Explicit), CC BY-SA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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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웨싸커 축구 데스크

발행 2026. 09. 20. 0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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