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SWHALES
아시안게임 최신 경기 6개전체 일정·라이브 보기 →

경기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야구

KT, 5년 만의 정규시즌 1위 확정…최원준 타율 3위·김현수 93타점

KT가 10월 5일 정규시즌 1위를 확정하고 한국시리즈에 직행했다. FA 최원준은 타율 3위, 김현수는 93타점으로 최대 98억 원 계약 첫해 정규시즌 1위에 힘을 보탰다.

웨이스볼 야구 데스크

0.352. KBO 통산 타율이 0.279였던 최원준(29)이 KT 유니폼을 입고 첫 시즌에 낸 타율입니다. 같은 겨울 함께 KT로 온 김현수(38)는 93타점을 보탰다. 영입 직후 일부 매체에서 '오버페이'라는 말을 들었던 두 사람의 계약은 합계 최대 98억 원입니다. KT는 10월 5일 정규시즌 1위를 확정했습니다.

KT 정규시즌 1위 확정, 4.5경기 차로 한국시리즈 직행

뉴스1에 따르면 KT는 10월 5일 수원에서 롯데를 꺾었고, 같은 날 삼성이 지면서 정규시즌 1위를 확정했다.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한국시리즈 직행이다. 86승 49패 5무(승률 0.637)로 2위 삼성에 4.5경기 앞서 있다(2026.10.06 02시 기준). 2021년 이후 5년 만의 두 번째 정규시즌 우승이다.

이강철 감독은 우승을 확정한 당일인 5일 인터뷰에서 영입 선수들을 한 명씩 짚었다. OSEN에 따르면 그는 "최원준도 당연히 잘했고, 김현수는 이 정도는 해줘야한다고 생각했는데"라고 말했다. 한승택의 수비 기여도 따로 언급했다. 감독 스스로 공을 두 타자에게만 돌리지 않았다. 한국시리즈 우승은 이와 별개로 남은 과제입니다.

최원준 타율 3위, 통산 0.279에서 0.352로

최원준은 2016년 KIA에 전체 3순위로 입단했다. 지난해 7월 NC로 트레이드됐고, 그해 11월 KT와 FA 계약을 맺었다. KBO 기록 집계로는 올해 136경기에서 타율 0.352, 199안타, 27도루, OPS 0.912를 올렸다(2026.10.06 02시 기준). 9시즌 통산 타율 0.279보다 0.073 높다. 199안타는 레이예스와 함께 공동 1위다.

2026 KBO 타율 상위 5명 (2026.10.06 02시 기준, KBO)

순위선수소속타율최원준과 차이
1구자욱삼성0.371+0.019
2레이예스롯데0.358+0.006
3최원준KT0.352—
4오스틴LG0.338-0.014
5박성한SSG0.331-0.021

김현수 나이 38세, 2,600안타 베테랑의 KT 첫해

1988년생 김현수(38)는 2006년 두산에서 데뷔했다. 볼티모어와 필라델피아를 거쳐 2018년부터 LG에서 뛰었다. 통산 타율은 0.312(2025시즌 종료 기준)이고, 타격왕 2회와 골든글러브 5회를 차지했다. 지난해에는 한국시리즈 MVP를 받았다. 6월 9일에는 역대 3번째로 통산 2,600안타를 쳤다. 올해 타율 0.285는 TVING 집계상 30위로 전해졌다(2026.10.06 02시 기준).

김현수 LG 마지막 시즌과 KT 첫 시즌 비교

시즌(소속)경기타율안타홈런타점
2025(LG)1400.2981441290
2026(KT, 10월 5일까지)1390.2851561393

김현수·최원준 FA 계약 98억 원, 보장액은 92억 원

국민일보는 2025년 11월 25일 구단 발표를 전했다. 김현수는 3년 50억 원 전액 보장이고, 최원준은 인센티브 6억 원을 포함해 4년 최대 48억 원이다. 합계 98억 원 가운데 보장액은 92억 원이다. OSEN은 계약 다음 날 '패닉바이 아닌 합리적 투자 맞나'라는 기사로 오버페이를 우려하는 시선을 소개했다. 연평균 보장액은 최원준이 6억 원가량 적다. 그런데 올해 타율 3위와 최다안타 공동 1위는 최원준 쪽에서 나왔다.

김현수·최원준 FA 계약 구성 (2025.11.25 구단 발표 기준)

선수기간계약금연봉 총액인센티브최대 총액보장액연평균 보장액(보장액÷기간)2026 등록 연봉
김현수3년(2026~2028)30억 원20억 원없음50억 원50억 원약 16.7억 원8억 원
최원준4년(2026~2029)22억 원20억 원6억 원48억 원42억 원10.5억 원6억 원
합계—52억 원40억 원6억 원98억 원92억 원——

98억 원은 계약 기간 전체를 합친 최대 금액이다. 기록은 10월 5일 경기까지 집계한 값이라 시즌 최종 성적이 아니다. 확정된 것은 정규시즌 우승과 한국시리즈 직행까지다. 지난겨울 KT가 데려온 두 외야수가 10월 5일까지 친 안타는 모두 355개다.

자주 묻는 질문

Q. 김현수 나이는 몇 살인가요?

김현수는 1988년 1월 12일생으로 2026년 기준 38세입니다. 2006년 두산에서 데뷔했고 LG를 거쳐 2026시즌부터 KT에서 뛰고 있습니다.

Q. 최원준 FA 계약 조건은 어떻게 되나요?

계약 기간은 4년(2026~2029시즌)이고 최대 48억 원입니다. 계약금 22억 원, 연봉 총액 20억 원, 인센티브 6억 원으로 이뤄져 보장액은 42억 원입니다. KBO에 등록된 2026년 연봉은 6억 원입니다.

Q. KT 정규시즌 우승이 한국시리즈 우승인가요?

아닙니다. KT가 10월 5일 확정한 것은 정규시즌 1위와 한국시리즈 직행입니다. 한국시리즈 우승은 포스트시즌에서 따로 가려집니다.

Q. 최원준 안타 수가 기사마다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확인된 차이 가운데 하나는 집계 시점입니다. 뉴스1은 10월 4일 기준 197안타·119득점을 썼습니다. 10월 5일 경기까지 반영한 KBO 기록은 199안타·120득점입니다.

관련 공식 사이트

대표 이미지 · 자료사진 · 기사 속 현재 경기의 현장사진이 아닙니다 · 사진=Wikimedia Commons(Fetx2002), CC BY-SA 4.0

함께 보면 좋은 자료

· KT 최원준, 두산전 4안타 4타점…타율 3위로 FA 계약 48억 원 재평가

· "타율 .309 타자가 7번으로"…이정후, 최근 15경기 .185의 그늘

· '바람의 손자' 이정후, 전반기 100안타 타율 .302…NL 5위 질주

웨이스볼 에디터 · 프로필·기사 더 보기

글 · 웨이스볼 야구 데스크

발행 2026. 10. 06. 02:52:58

이 매체의 기사는 공개 자료·공식 발표·복수 언론 보도를 수집해 AI 보조 도구로 초안을 만들고, 담당 데스크가 사실 확인과 교열을 거쳐 발행합니다. 모든 핵심 수치는 출처를 본문에 밝히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오류 제보·정정 요청

저작권자 © SPORTSWHAL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간단한 보안 확인

계산 결과를 숫자로 입력해 주세요. 질문은 5분 동안 유효하며 한 번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댓글은 운영자 확인 후 공개됩니다.

댓글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함께 읽을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