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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BO 관중, 21경기 남기고 1236만 명 역대 최다…8개 구단 100만

2026 KBO리그가 10월 5일 699경기 만에 누적 관중 1,236만2,000명을 모아 역대 최다 기록을 새로 썼다. KT가 홈 관중 100만 명을 넘기면서 100만 관중 구단은 8개가 됐다.

웨이스볼 야구 데스크

세 줄 요약

  • 2026 KBO리그 누적 관중은 699경기 만에 1,236만2,000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 KT가 합류하면서 홈 관중 100만 명을 넘긴 구단은 NC·키움을 뺀 8개가 됐다.
  • 정규시즌이 21경기 남아 있어 1,236만2,000명은 아직 최종 관중이 아니다.

4만9,481명. 올해 KBO리그 누적 관중이 2025시즌 전체 관중보다 많은 숫자다. KBO 발표 수치로 직접 계산하면 약 0.402% 늘었다. 그런데 KBO는 같은 날 "전년 동일 경기 수 대비 약 4% 증가"라고 발표했습니다. 두 숫자 모두 맞습니다. 비교하는 기준이 다를 뿐이고, 이 차이를 알아야 이번 신기록의 크기가 제대로 보입니다.

KBO 관중 1,236만 명, 699경기 만에 종전 기록 경신

KBO 공지에 따르면 2026 KBO리그는 10월 5일까지 699경기에서 1,236만2,000명을 모았다(2026.10.06 05시 기준). 역대 정규시즌 최다 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2025시즌의 1,231만2,519명이었다. 지난해는 720경기를 모두 치르고 이 숫자를 만들었습니다. 올해는 21경기를 남겨 두고 그 선을 넘었습니다.

기록이 나온 10월 5일에는 전국 다섯 구장에 9만5,922명이 입장했다고 한국일보가 보도했다. 이 가운데 잠실·대구·수원 경기는 매진됐다. 뉴스핌은 같은 날 KT가 홈 관중 100만 명을 넘기면서 달성 구단이 8개로 늘었다고 전했습니다. 지난해 720경기 동안 모은 관중을 올해는 699경기 만에 넘어선 셈입니다.

KBO 구단별 관중 순위, 삼성 1위·KT 100만 턱걸이

구단별 누적 홈 관중 (10월 5일 경기까지, 2026.10.06 05시 기준)

순위구단누적 홈 관중(명)홈 경기(경기)경기당 평균(명)100만 돌파
1삼성1,669,0507123,508O
2LG1,574,7387122,179O
3두산1,483,7727021,197O
4롯데1,282,9296719,148O
5KIA1,217,3886917,643O
6SSG1,213,9006917,593O
7한화1,120,9506916,246O
8KT1,004,2727014,347O
9키움910,2247112,820X
10NC884,7777212,289X

KBO 일자별 공식 기록을 홈 구단별로 다시 합산해 보니 삼성이 166만9,050명으로 1위였다. 2위 LG와는 9만4,312명 차이다. 3위 두산까지 세 구단이 140만 명을 넘었습니다. 홈 경기 수가 구단마다 달라 평균도 함께 계산했는데, 평균 관중 순서가 누적 순위와 정확히 같았습니다. 다만 이 순위는 시즌 중간 집계입니다.

순위표에서 눈길이 가는 곳은 경계선 두 군데다. KIA와 SSG의 격차는 3,488명에 불과하다. KT는 100만4,272명으로 기준선을 4,272명 넘었다. 100만 명까지 키움은 8만9,776명, NC는 11만5,223명이 모자랍니다. 100만 관중 구단이 8개에서 더 늘어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평균 관중 1만7,685명, 4% 증가와 0.4% 증가의 차이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7,685명이다(2026.10.06 05시 기준). KBO는 전년 동일 경기 수 대비 약 4% 늘었다고 밝혔다. 같은 699경기 시점끼리 비교한 수치입니다. 올해 699경기 누적을 지난해 720경기 전체와 비교하면 증가분은 4만9,481명, 약 0.402%로 줄어듭니다. 지금까지의 흥행 속도는 4%, 지난 시즌 전체와의 현재 격차는 0.4%로 읽으면 됩니다.

조선비즈에 따르면 정규시즌 720경기 가운데 21경기가 남았다. 매진 경기 수는 매체마다 다르게 나왔다. 뉴스핌은 331경기로 적었지만, 같은 날 KBO 발표는 전년 기록인 331경기까지 1경기 남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발표대로라면 매진은 330경기입니다. 이 기사는 공식 발표를 따랐습니다.

남은 일정은 정규시즌 21경기다. 최종 관중과 구단별 순위, 매진 경기 수는 이 경기들이 끝난 뒤에 확정된다. 이 기사의 수치는 10월 5일 경기 종료까지의 기록을 6일 05시에 확인한 것입니다. 구단별 평균과 격차는 KBO 일자별 기록을 재집계해 계산했습니다. 언론 보도 수치도 KBO 발표를 인용한 것이라, 현장에서 따로 센 숫자로 검증된 것은 아닙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KBO 관중 신기록은 몇 경기 만에 나왔나요?

10월 5일 699경기 만에 1,236만2,000명을 기록해, 2025시즌 720경기 전체 관중 1,231만2,519명을 넘었습니다(2026.10.06 05시 기준).

Q. KBO 100만 관중 구단은 몇 개인가요?

삼성·LG·두산·롯데·KIA·SSG·한화·KT 등 8개 구단입니다. 키움(91만224명)과 NC(88만4,777명)는 10월 5일 기준으로 아직 100만 명에 못 미쳤습니다.

Q. 2026 KBO 평균 관중은 얼마인가요?

경기당 1만7,685명입니다. KBO는 전년 동일 경기 수와 비교해 약 4% 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관련 공식 사이트

대표 이미지 · 자료사진 · 기사 속 현재 경기의 현장사진이 아닙니다 · 사진=Wikimedia Commons(Trainholic), CC BY-SA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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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웨이스볼 야구 데스크

발행 2026. 10. 06. 05: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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