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MVP, 올해 울산서 10-10…이동경 2년 연속 MVP, 부천전 5경기 연속 도전
이동경이 31라운드까지 11골 11도움,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달렸다. 17일 부천전에서 5경기 연속과 울산 파이널A 확정이 걸린다.

세 줄 요약
- 이동경은 31라운드까지 11골 11도움으로 K리그1 도움 1위다(10.17 10시 기준).
- 최근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2골 3도움)를 올렸고, 17일 부천전에서 5경기 연속에 도전한다.
- 울산은 승점 47로 2위이며, 부천을 꺾으면 자력으로 파이널A 진출을 확정한다.
28경기. 이동경(29·울산 HD)이 올 시즌 10골-10도움을 채우기까지 뛴 경기 수다. 9월 12일 인천전에서 1골 1도움을 올려 고지를 밟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내 선수가 2시즌 연속으로 K리그1 10-10을 달성한 건 처음입니다.
이동경 공격포인트 4경기 연속, 경기별 내역
최근 4경기 공격포인트 (2026.10.17 경기 전 기준)
| 라운드 | 상대 | 기록 |
|---|---|---|
| 28R | 서울 | 1도움 |
| 29R | 인천 | 1골 1도움 |
| 30R | 안양 | 1골 |
| 31R | 광주 | 1도움 |
일간스포츠 집계로는 4경기 동안 2골 3도움이다. 공격포인트 5개를 4경기로 나누면 경기당 1.25개꼴이다. 부천전에서도 공격포인트를 올리면 이번 시즌 두 번째 5경기 연속 기록이 됩니다.
첫 번째 연속 기록은 여름에 나왔다. 7월 18일 대전전 도움부터 8월 16일 강원전까지 6경기 동안 4골 4도움을 몰아쳐 개인 최다 연속 기록을 세웠다. 부천을 상대로 낸 결과도 좋다. 3월 원정 2-1, 5월 홈 1-0으로 울산이 두 번 모두 이겼고, 이동경은 두 경기 모두 골을 넣었습니다.
울산은 31라운드까지 14승 5무 12패, 승점 47로 2위다(2026.10.17 10시 기준). 강원과 제주가 승점 46으로 1점 차까지 따라붙었다. 울산은 최근 2연패 중이고, 직전 광주전은 3-4로 졌다. 이번 경기를 이기면 다른 구장 결과와 관계없이 파이널A 진출이 확정됩니다.
김현석(59) 감독은 광주전을 마친 뒤 "실점을 10골가량 줄였으면 승점을 더 쌓았을 것"이라며 수비 보강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상대 부천은 7경기 무승(2무 5패)으로 11위이고 파이널B가 이미 확정됐다.
이동경 MVP 2년 연속 도전, 11년 전 이동국 사례
2025 K리그1 MVP 최종 후보 환산점수
| 순위 | 선수 | 환산점수 | 소속 |
|---|---|---|---|
| 1 | 이동경 | 53.69점 (감독 5·주장 8·미디어 71표) | 김천→울산 |
| 2 | 박진섭 | 35.71점 | 전북(우승팀 주장) |
| 3 | 싸박 | 점수 미확인 | 수원FC |
OSEN에 따르면 이동경은 지난해 2위 박진섭을 17.98점 차로 따돌렸다. 그해 성적은 36경기 13골 12도움, 공격포인트 25개로 리그 1위였다. 시상식에서 그는 "와이프에게 바치겠다", "잠시 숨 고른 후 더 높은 곳 향해 올라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스포츠서울은 11년 전 이동국의 2년 연속 수상 사례를 언급하며 이동경의 2년 연속 MVP 경쟁을 짚었다.
이동경은 1997년 9월 20일생으로 알려져 있다. 울산 유스(현대중·현대고)와 홍익대를 거쳐 2018년 울산에 입단했고, 안양·샬케04·한자 로스토크 임대와 김천상무 복무를 마친 뒤 2025년 돌아왔다. 그가 다시 상을 받으면 2022년 이청용부터 이어진 울산의 MVP 배출이 5년 연속으로 늘어납니다.
포포투는 경기 전 이동경을 도움 1위(11도움)로, 팀 동료 야고(27)를 득점 1위(15골)로 소개했다(2026.10.17 10시 기준). 8월 2일 안양전에서 야고는 리그에서 가장 먼저 10호 골에 닿았다. 득점 1위와 도움 1위가 같은 울산 소속인 셈입니다.
1월 인터뷰에서 이동경은 "새해에는 골·도움 1개씩은 더!"라고 했다. 지난 시즌 13골 12도움에 하나씩 더하면 14골 13도움이다. 현재 기록(11골 11도움)에서 3골 2도움이 남았다. 지난 시즌 공격포인트 25개와 비교하면 지금 22개로 3개가 모자랍니다.
울산-부천전은 17일 16시 30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킥오프한다. 이동경이 5경기 연속 공격포인트와 12호 도움을 올리면 개인 두 번째 연속 기록이 되고, 울산은 승리하면 자력으로 파이널A 진출을 확정한다.
자주 묻는 질문
Q. 이동경 나이는 몇 살인가요?
1997년 9월 20일생으로 알려져 있어 만 29세입니다. 다만 매체마다 28·29·31세로 표기가 엇갈립니다.
Q. 울산 파이널A 확정 조건은 무엇인가요?
울산은 31라운드 기준 승점 47로 2위이고, 강원·제주가 승점 46으로 뒤를 쫓고 있습니다. 일간스포츠·포포투 프리뷰에 따르면 32라운드에서 부천을 이기면 자력으로 파이널A 진출을 확정합니다.
Q. 이동경 MVP 수상 기록은 어떻게 되나요?
2025시즌 13골 12도움으로 K리그1 MVP를 받았고, 환산점수는 53.69점이었습니다. 스포츠서울은 11년 전 이동국의 2년 연속 수상 사례를 언급하며 올해 이동경의 2년 연속 MVP 가능성을 짚었습니다.
관련 공식 사이트
- K리그 공식 홈페이지 (기록) — 부천전 결과와 이동경·야고의 최신 공격포인트 공식 기록 확인
- K리그 공식 홈페이지 — 32라운드 일정과 순위, 경기 결과 확인
대표 이미지 · 자료사진 · 기사 속 현재 경기의 현장사진이 아닙니다 · 사진 조합 · 사진=Wikimedia Commons(OttoSilver), CC BY-SA 4.0 · 사진=Wikimedia Commons(Explicit), CC BY-SA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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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웨싸커 축구 데스크
발행 2026. 10. 17. 18: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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