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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5분 도움, 13분 골"…이동경, 20라운드 MVP 시즌 두 번째

2026. 07. 28. PM 03:01

세 줄 요약

  • 한국프로축구연맹이 7월 28일 울산 HD 이동경을 K리그1 20라운드 MVP로 선정했다.
  • 이동경은 7월 26일 서울 원정에서 1골 1도움, 울산이 3-1로 이겼다.
  • 시즌 3라운드에 이은 두 번째 라운드 MVP. 올 시즌 19경기 7골 5도움이다.

원정에서 선두를 잡았다. 그것도 전반 13분 만에 승부의 방향이 정해졌다.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은 울산 HD가 FC서울을 3-1로 눌렀고, 그 두 골에 모두 한 사람의 이름이 붙었다. 이동경입니다.

전반 5분 도움, 전반 13분 득점…13분 만에 끝낸 승부

시작하자마자 터졌다. 전반 5분 에릭의 선제골을 이동경이 도왔고, 8분 뒤에는 역할이 뒤바뀌었다. 전반 13분 에릭의 패스를 받아 이동경이 직접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후반 53분 야고의 쐐기골이 더해지며 최종 스코어는 3-1. 서울은 후반 16분 정승원의 만회골 한 방에 그쳤다.

득점 시점을 두고 기록이 갈리기도 했습니다. 한겨레는 7월 26일 보도에서 이동경의 골을 전반 10분으로 적었지만, 연합뉴스 경기 전적과 7월 28일자 복수 보도는 전반 13분으로 기록했습니다. 공식 기록 기준은 전반 13분입니다.

시즌 두 번째 라운드 MVP…3라운드 이후 넉 달 만

연맹은 7월 28일 이동경을 '하나은행 K리그1 2026' 20라운드 MVP로 발표했습니다. 올 시즌 두 번째다. 3라운드에서 이미 한 차례 받았으니, 이동경은 한 시즌에 라운드 MVP를 두 번 챙긴 선수가 됐습니다. 같은 라운드 베스트11에도 미드필더 부문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같은 날 발표된 나머지 부문도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20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안양이 강원을 2-1로 잡은 경기, 베스트 팀은 안양이었습니다. 개인상과 팀 부문이 나뉜 라운드였다.

19경기 7골 5도움, 공격포인트 12개…울산은 승점 31로 4위

한 줄로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19경기 7골 5도움, 공격포인트 12개. K리그 공식 선수 기록 기준 2026년 7월 28일 현재 수치입니다.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를 이미 넘겼고, 시즌은 20라운드를 막 지났습니다.

팀 성적은 아직 갈 길이 있습니다. 울산 구단 공식 홈페이지 기준(2026.07.28) 울산은 20경기 승점 31점으로 4위, 이날 무너뜨린 서울은 승점 42로 1위다. 격차는 11점. 이번 원정 승리가 상위권 추격의 발판이 된 이유입니다.

28일 기준 울산은 4위다. 이동경의 연봉이나 계약 규모는 공식 발표로 확인된 자료가 없어 다루지 않았습니다. 19경기 7골 5도움, 공격포인트 12개. 20라운드까지 이동경이 쌓은 숫자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이동경의 20라운드 MVP는 올 시즌 몇 번째인가요?

두 번째입니다. 2026시즌 3라운드에서 한 차례 라운드 MVP를 받은 뒤, 20라운드에서 다시 선정됐습니다.

Q. 서울-울산전 득점자는 누구였나요?

울산은 에릭(전반 5분), 이동경(전반 13분), 야고(후반 53분)가 득점했고, 서울은 정승원(후반 16분)이 한 골을 넣어 3-1로 끝났습니다.

Q. 이동경의 올 시즌 기록은 어떻게 되나요?

K리그 공식 선수 기록 기준 2026년 7월 28일 현재 19경기 7골 5도움, 공격포인트 12개입니다. 진행 중인 시즌 수치라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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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이미지 · 그래픽=웨일SV · 배경 사진=Wikimedia Commons(Meghdad Madadi for the Tasnim News Agency), CC BY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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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싸커 에디터

글 · 웨일SV

발행 2026. 07. 28. PM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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