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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은 이제 내게 매우 특별한 팀"…마테우스, 재계약 나흘 만에 공격P 10개

2026. 07. 20. AM 08:15

세 줄 요약

  • FC안양은 2026년 7월 15일 브라질 미드필더 마테우스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 마테우스는 7월 19일 광주전 후반 12분 페널티킥으로 시즌 6호 골을 넣었다.
  • 마테우스의 2026시즌 기록은 6골 4도움, 공격포인트 10개다(2026.07.19 21시54분 기준).

재계약 도장을 찍고 나흘. 마테우스는 곧바로 골로 답했습니다. 7월 19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1 18라운드 광주FC전, 후반 12분 페널티킥이 그물을 갈랐습니다. 시즌 6호 골. 이 한 방으로 공격포인트는 10개가 됐습니다.

6골 4도움·공격포인트 10개, 재계약 나흘 만의 응답

FC안양은 지난 7월 15일 마테우스와의 재계약 소식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발표 시점 그의 기록은 K리그1 14경기 5골 3도움. 팀 내 최다 공격포인트였습니다. 재계약의 명분은 충분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나흘 뒤 광주전. 페널티킥으로 6호 골을 추가하며 2026시즌 성적표는 6골 4도움이 됐습니다(2026.07.19 21시54분 기준).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지만, 안양이 승점 1을 챙긴 장면의 주인공은 그였습니다.

K리그2 우승·창단 첫 승격 주역, 2년 반의 궤적

마테우스가 안양에 온 건 2024시즌입니다. 그해 K리그2 36경기에서 7골 11도움. 안양의 K리그2 우승과 창단 첫 K리그1 승격을 이끈 선수로 소개됐습니다. 시즌이 끝난 뒤에는 K리그2 MVP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승격 후에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2025시즌 K리그1 35경기에서 10골 5도움. 1부에서 두 자릿수 득점을 찍었습니다. 2부에서의 활약이 우연이 아니었다는 걸 1년 내내 증명한 셈입니다.

승점 24·6위, 안양이 붙잡아야 했던 이유

마테우스는 재계약 발표문에서 "안양은 이제 내게 매우 특별한 팀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항상 안양 팬들을 위해 뛰겠다"고 했습니다. 구단은 이번 재계약으로 안정적인 전력을 유지하고 팀 공격의 핵심축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광주전 이후 안양은 K리그1 중간순위 6위에 자리했습니다. 승점 24, 5승 9무 4패, 23득점 20실점(2026.07.19 21시37분 기준)으로 전해졌습니다. 무승부 9번이 말해주듯 한 방이 아쉬운 시즌인데, 그 한 방을 가장 많이 만들어낸 선수가 마테우스입니다.

2024년 팀을 1부로 끌어올린 그는 이듬해 K리그1에서 두 자릿수 득점을 찍었고, 올해는 재계약 나흘 만에 골을 넣었습니다. 안양이 그를 붙잡은 이유가 기록에 그대로 적혀 있습니다. 다만 계약 기간과 연봉 등 세부 조건은 구단 발표문에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순위 수치는 연합뉴스 중간순위 기준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마테우스의 2026시즌 기록은 정확히 어떻게 되나요?

2026.07.19 21시54분 기준 K리그1 6골 4도움, 공격포인트 10개입니다. 7월 15일 재계약 발표 당시에는 14경기 5골 3도움이었습니다.

Q. 마테우스는 안양에서 어떤 성과를 냈나요?

2024시즌 K리그2 36경기 7골 11도움으로 K리그2 우승과 창단 첫 K리그1 승격을 이끌었고, 2025시즌에는 K리그1 35경기에서 10골 5도움을 기록했습니다.

Q. 광주전 결과와 안양의 순위는 어떻게 됐나요?

7월 19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18라운드 광주FC전은 1-1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경기 후 안양은 승점 24, 5승 9무 4패로 6위에 올랐습니다(2026.07.19 21시37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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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싸커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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