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고 싶었어요"…윤일록 안산전 골, 그런데 '50골'은 아직이다

세 줄 요약
- 경남FC가 2026년 7월 19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안산을 5-0으로 이겼다.
- 윤일록은 이 경기 후반 63분 득점했고, 김현오·조상준·배현서도 골 맛을 봤다.
- K리그 공식 기록과 경남FC 선수단 페이지는 윤일록 통산 기록을 43골 40도움으로 표시한다(2026.07.20 확인 기준).
경기가 끝나자 커뮤니티가 먼저 움직였습니다. "윤일록 50골 40어시" 같은 문장이 빠르게 퍼졌죠. 그런데 공식 기록을 열어보면 숫자가 다릅니다. 골은 맞고, 50골은 아직입니다.
5-0 대승, 후반 63분 윤일록의 골

경남은 2026년 7월 19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8라운드에서 안산을 5-0으로 눌렀습니다. 득점자는 김현오, 조상준, 배현서, 그리고 윤일록. 윤일록의 골은 후반 63분에 나왔고, K리그 공식 영상과 구단 기사가 모두 이를 확인합니다.
배성재 경남FC 감독은 "공격적인 상황에서 상대 진영으로 들어갈 때 적극적으로 플레이하자고 주문했다"고 말했습니다. 주문대로 나온 결과였죠. 구단은 이 승리로 '4경기 무패'와 '플레이오프 경쟁 본격 시동'이라고 자평했습니다.
43골 40도움…'50골'은 공식 집계에 없다
여기서 한 줄. 윤일록의 K리그 통산 기록은 공식 기준 43골 40도움입니다(2026.07.20 확인 기준). K리그 공식 선수 기록 페이지와 경남FC 선수단 페이지가 같은 숫자를 표시합니다. 화제가 된 '50골 40어시스트'와는 7골 차이가 납니다.
숫자가 엇갈리는 지점은 또 있습니다. 통산 출장이 K리그 기록에선 314경기, 구단 페이지에선 309경기로 다릅니다. 여기에 19일 안산전 득점은 두 기록 페이지에 아직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기록 갱신에는 시차가 있습니다.
진주고에서 2011년 데뷔, 2026년 1월 친정 복귀
경남은 2026년 1월 1일 윤일록과 이범수 영입을 발표하며 '친정팀 복귀'라고 설명했습니다. 윤일록은 경남 산하 U-18 진주고를 졸업하고 2011시즌 경남에서 K리그에 데뷔한 선수입니다. 이후 서울, 제주, 울산, 강원을 거쳐 요코하마 F.마리노스와 몽펠리에까지 밟았습니다.
경남 소속 통산 기록은 78경기 10골 9도움으로 전해집니다. 복귀 소감은 담백했습니다. "항상 돌아오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기회가 와서 고민도 안 하고 결정했죠." 팬을 향해서는 "저희가 잘하고 이기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면 팬들이 다시 올 것"이라고 했습니다.
7월 19일 안산전에서 윤일록이 골을 넣었고 경남은 5-0으로 이겼습니다. 다만 '50골 달성'은 공식 집계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복귀 기간도 '13년 만'보다 '14년 만'으로 보도된 쪽이 많습니다. 통산 기록을 확인할 곳은 K리그 공식 선수 기록 페이지와 경남FC 선수단 페이지 두 곳인데, 7월 20일 확인 시점까지 두 페이지 모두 43골 40도움에 멈춰 있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윤일록의 K리그 통산 득점과 도움은 몇 개인가요?
K리그 공식 선수 기록과 경남FC 선수단 페이지 모두 43골 40도움으로 표시합니다(2026.07.20 확인 기준). 7월 19일 안산전 득점은 아직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Q. 경남FC의 7월 19일 안산전 결과는 어땠나요?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8라운드에서 경남이 5-0으로 이겼습니다. 득점자는 김현오, 조상준, 배현서, 윤일록입니다.
Q. 윤일록은 언제 경남FC로 돌아왔나요?
경남FC가 2026년 1월 1일 윤일록과 이범수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고, 구단은 이를 '친정팀 복귀'로 설명했습니다. 윤일록은 경남 산하 U-18 진주고를 나와 2011시즌 경남에서 데뷔했습니다.
웨싸커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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