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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주장' 로드리, 골든볼 들고 수술대로…'월요일 허리 수술·시즌 초반 결장'

2026. 07. 25. PM 01:30

세 줄 요약

  • 마레스카 감독이 7월 24일 로드리의 다음 주 허리 수술을 확인했다
  • 로드리는 7월 19일 2026 월드컵 adidas 골든볼을 수상한 스페인 우승 주장이다
  • 8월 16일 커뮤니티 실드 제외, 8월 23일 본머스전 개막 출전도 불확실하다

월드컵 우승을 이끈 로드리가 수술대에 오릅니다. 스페인 우승 주장 로드리가 다음 주 허리에 칼을 댑니다. 골든볼을 받은 지 닷새 만에 나온 소식입니다.

마레스카 '월요일 수술' 확인, 로드리 시즌 초반 결장 가능성

엔조 마레스카 감독은 2026년 7월 24일 로드리가 다음 주 허리 수술을 받는다고 확인했습니다. "수술은 월요일이고, 휴가와 휴식, 회복이 필요하다"는 게 감독의 설명입니다. 회복에 걸리는 기간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하루 앞선 7월 23일, Sky Sports는 로드리가 허리의 가벼운 수술을 받으며 2026-27 프리미어리그 시즌 초반을 놓칠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구체적 병명과 재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골든볼 로드리, 결승 패스 105개 중 101개 성공

로드리는 스페인의 2026 월드컵 우승을 이끈 주장입니다. FIFA는 7월 19일 그가 대회 최고 선수에게 주는 adidas 골든볼을 받았다고 발표했습니다. 스페인은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 결승에서 아르헨티나를 연장 끝에 꺾었습니다.

정규시간 0-0으로 끝난 승부는 페란 토레스가 106분 결승골을 넣어 1-0으로 갈렸습니다. 스페인 통산 두 번째 남자 월드컵 우승입니다. 로드리는 결승에서 패스 105개 중 101개를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듀얼 승률 80%, 찬스 창출 2회도 함께 기록됐다는 게 FIFA 집계입니다.

복귀 일정 미정, "모든 감독이 원하는 톱 플레이어"

Sky Sports에 따르면 로드리는 8월 16일 아스널과의 커뮤니티 실드 명단에서 빠졌습니다. 8월 23일 본머스와의 리그 개막전 출전도 불확실합니다. 수술 뒤 언제 그라운드로 돌아올지는 아직 아무도 못 박지 못했습니다.

마레스카 감독은 복귀 시점은 밝히지 않고 선수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습니다. "모든 감독은 로드리를 원한다. 그는 톱 플레이어다." 감독은 휴식과 회복을 거쳐 로드리가 맨시티로 돌아올 것이라고만 밝혔습니다.

다만 2026년 7월 25일 기준 맨체스터 시티의 별도 공식 의료 공지는 아직 없습니다. 수술명과 재활 기간, 복귀 예정일 모두 확인되지 않았고, '개막 초반 결장 가능성'은 매체의 전망성 보도입니다. 로드리는 앞서 이렇게 말한 바 있습니다. "쓰러졌을 때 다시 일어설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Q. 로드리는 언제 수술을 받나요?

마레스카 감독이 7월 24일 확인한 발언 기준으로 다음 주(월요일)에 허리 수술을 받습니다. 다만 구체적 수술명과 재활 기간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Q. 로드리는 시즌 개막전에 뛸 수 있나요?

불확실합니다. Sky Sports는 로드리가 8월 16일 커뮤니티 실드 대상이 아니었고 8월 23일 본머스전 출전도 장담하기 어렵다고 전했습니다.

Q. 로드리가 왜 골든볼을 받았나요?

FIFA는 7월 19일 로드리를 2026 월드컵 최고 선수로 선정했습니다. 스페인의 우승 주장으로 결승에서 패스 105개 중 101개를 성공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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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이미지 · 그래픽=웨일SV · 배경 사진=Wikimedia Commons(Unknown authorUnknown author), Public do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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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드컵 에디터

글 · 웨일SV

발행 2026. 07. 25. PM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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