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만이 아니라 4700만이 넣은 골"…스페인 우승, 베스트11엔 메시·음바페·홀란

세 줄 요약
- 스페인이 7월 19일 뉴저지 이스트러더퍼드 결승에서 아르헨티나를 연장 끝에 1-0으로 눌렀다.
- 스페인은 8경기 1실점, AP는 이를 월드컵 우승팀 최소 실점 신기록으로 보도했다.
- 스포팅뉴스 자체 베스트11에는 스페인 4명과 메시·음바페·홀란이 포함됐다.
우승보다 먼저 퍼진 건 한 문장이었습니다. 스페인의 페란 토레스는 "It was a goal scored by 47 million people"이라고 말했습니다. 4700만 명이 함께 넣은 골. AP는 결승 기사에서 이 발언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8경기 1실점, 우승팀 최소 실점 신기록
스페인은 이번 대회 8경기에서 단 1실점만 허용했고, AP는 이를 월드컵 우승팀 최소 실점 신기록이라고 전했습니다. 골문을 지킨 우나이 시몬은 8경기 7차례 클린시트로 골든글러브를 받았습니다.
FIFA는 7월 19일 개인상 수상자를 발표했습니다. 골든볼은 로드리, 골든부트는 킬리안 음바페, 영플레이어상은 파우 쿠바르시에게 돌아갔습니다. 음바페는 8경기 10골을 넣었습니다. FIFA 최종 파워랭킹에서도 공격 1위 음바페, 창의성 1위 미카엘 올리세, 수비 1위 로드리로 갈렸고 수비 부문 상위 4명은 전원 스페인 선수였습니다.
베스트11 스페인 4명·메시·음바페·홀란, 다만 '공식'은 아니다
흔히 도는 '월드컵 베스트11'은 FIFA 공식 시상이 아닙니다. 매체와 통계업체, 축구사 기관이 각자 기준으로 뽑은 명단입니다. 그래서 어느 곳이 뽑았는지가 명단 자체보다 중요합니다.
스포팅뉴스는 7월 21일 자체 베스트11에 페드로 포로, 파우 쿠바르시, 마르크 쿠쿠렐라, 로드리 등 스페인 4명과 리오넬 메시, 킬리안 음바페, 엘링 홀란을 넣었습니다. 뉴스1은 같은 날 옵타 선정 명단에도 스페인 4명과 메시·음바페·홀란이 포함됐다고 전했습니다.
'프랑스 3명' 논란, IFFHS 명단과 엇갈린다
IFFHS는 7월 19일 자체 베스트11을 발표했다고 전해졌습니다. 이 명단은 스페인 6명, 프랑스 3명, 아르헨티나 1명, 잉글랜드 1명 구성입니다. 프랑스 3명이라는 표현은 여기서 나옵니다. 그런데 이 명단엔 홀란이 없습니다.
즉 '스페인 4명·프랑스 3명·메시·음바페·홀란'을 한 줄에 묶은 조합은 어느 원문에도 그대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스포팅뉴스 명단의 프랑스 선수는 음바페와 올리세 2명입니다. 커뮤니티에 도는 캡처를 볼 때 출처부터 확인하는 게 안전합니다.
루이스 데 라 푸엔테 감독은 선수단을 두고 "Accompanying them on this journey is an honor"라고 했습니다. 스포팅뉴스의 Kyle Bonn은 음바페가 커리어 말미에 월드컵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로 평가될 가능성이 크다고 봤습니다. 다만 베스트11 명단은 선정 주체마다 다르고, 옵타 원문 페이지는 아직 직접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1차 출처로 확인된 건 스페인의 우승, FIFA 개인상 네 개, 8경기 1실점과 파워랭킹까지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2026 월드컵 결승 결과는 어떻게 됐나요?
2026년 7월 19일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에서 열린 결승에서 스페인이 아르헨티나를 연장 끝에 1-0으로 이겼습니다. AP가 보도한 내용입니다.
Q. FIFA 공식 개인상 수상자는 누구인가요?
골든볼 로드리, 골든부트 킬리안 음바페, 골든글러브 우나이 시몬, 영플레이어 파우 쿠바르시입니다. FIFA가 7월 19일 발표했습니다.
Q. 월드컵 베스트11은 FIFA가 발표하는 건가요?
아닙니다. 스포팅뉴스, 옵타, IFFHS처럼 매체와 통계업체, 축구사 기관이 각자 기준으로 선정합니다. 그래서 명단마다 구성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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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드컵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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