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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이번엔 혼자 3골 다 만들었다"…72분 1골 1도움 자책골 유도

2026. 07. 23. PM 02:07

세 줄 요약

  • LAFC가 23일 오전 11시 30분(한국시간) BMO 스타디움에서 레알 솔트레이크를 3-1로 꺾었다.
  • 손흥민은 72분을 뛰며 1골 1도움에 상대 자책골까지 유도해 팀 3골에 전부 관여했다.
  • LAFC는 2연승으로 승점 30, 서부 콘퍼런스 3위에 올랐다(2026.07.23 13시 36분 보도 기준).

세 골. 전부 손흥민 발끝에서 나왔다. 23일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S 매치데이 17에서 LAFC가 레알 솔트레이크를 3-1로 이겼습니다. 선발로 나선 손흥민은 후반 27분 교체될 때까지 72분을 소화했고, 그사이 골과 도움, 그리고 상대 자책골 유도까지 챙겼다.

전반 11분 왼발 선제골, 시즌 2호이자 2경기 연속골

전반 11분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잡은 공을 손흥민이 곧장 왼발로 때렸고, 그대로 골망을 갈랐다. 2026 MLS 리그 2호 골이자 2경기 연속골입니다.

전반 40분에는 데니스 부앙가의 추가골이 나왔습니다. 이 장면에서 손흥민의 기점 패스가 리그 규정상 도움으로 인정됐다고 전해졌습니다. 이로써 손흥민은 리그 10도움으로 도움 부문 단독 1위에 올랐습니다.

후반 23분 크로스가 예들린 맞고 자책골, 3-1 완성

후반 23분 손흥민이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낮게 깔아 보낸 크로스가 레알 솔트레이크 수비수 드안드레 예들린을 맞고 자책골이 됐다. 기록지에 손흥민의 이름은 남지 않았습니다.

레알 솔트레이크는 후반 41분 코너킥에서 루카스 엥겔의 만회골로 한 골을 따라붙었다고 전해졌습니다. 거기까지였습니다. LAFC는 리드를 지켜 3-1로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승점 30 서부 3위, 8월엔 8경기 출전시간 관리 변수

손흥민은 2025년 8월 토트넘을 떠나 LAFC에 합류했습니다. 이 상대에는 유독 강했습니다. LAFC 공식 프리뷰에 따르면 손흥민은 2025년 레알 솔트레이크 원정에서 MLS 첫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나흘 뒤 홈 맞대결에서도 골을 넣었습니다.

문제는 일정입니다. LAFC는 8월에 MLS 정규리그와 리그스컵을 포함해 8경기를 치릅니다. 마크 도스 산토스 LAFC 감독은 "we have to manage their minutes"라며 핵심 선수의 출전시간 관리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LAFC는 이 승리로 리그 2연승을 달렸고 승점 30으로 서부 콘퍼런스 3위에 자리했습니다(2026.07.23 13시 36분 한국시간 보도 기준). 조사 시점 기준으로 MLS와 LAFC의 공식 경기 리캡·매치센터 최종 기록 페이지는 확인되지 않아, 도움 인정과 자책골 처리를 포함한 기록은 공식 집계 갱신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손흥민의 이번 시즌 리그 골은 몇 골인가요?

전반 11분 왼발 선제골이 2026 MLS 리그 2호 골입니다. 2경기 연속골이기도 합니다.

Q. 자책골도 손흥민 기록에 포함되나요?

아닙니다. 후반 23분 손흥민의 낮은 크로스가 수비수 드안드레 예들린을 맞고 들어간 자책골이라, 손흥민의 공식 기록은 1골 1도움입니다.

Q. LAFC의 현재 순위는 어떻게 되나요?

2026.07.23 13시 36분 한국시간 보도 기준으로 승점 30, 서부 콘퍼런스 3위입니다. 순위는 경기 결과에 따라 계속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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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싸커 에디터

글 · 웨일SV

발행 2026. 07. 23. PM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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