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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는 데뷔일 뿐"…안주완, 17세 3개월 10일 K리그 최연소골 새로 썼다

2026. 07. 24. PM 10:36

세 줄 요약

  • 안주완이 2026년 7월 24일 천안전 후반 19분 데뷔골로 득점했다.
  • 득점 당시 17세 3개월 10일, K리그 통산 최연소 득점 신기록이다.
  • 서울 이랜드는 이 경기에서 천안시티FC를 4-3으로 눌렀다.

2009년 4월생 공격수가 프로 첫 골을 기록으로 장식했습니다. 서울 이랜드 FC의 안주완이 7월 24일 목동운동장에서 K리그 역사의 한 줄을 바꿔 썼습니다. 데뷔전도 아닌 데뷔골로 최연소 타이틀을 가져간 겁니다.

후반 19분 데뷔골, 17세 3개월 10일 최연소 신기록

장면은 후반 19분에 나왔습니다. 박창환의 패스가 박스 안으로 이어졌고, 안주완이 오른발로 마무리했습니다. 이 골이 그의 프로 데뷔골입니다.

기록이 함께 따라왔습니다. 스타뉴스와 스포츠서울 등 복수 현장 보도는 득점 당시 안주완의 나이를 17세 3개월 10일로 전했습니다. K리그 통산 최연소 득점이라는 설명이 붙었습니다. 한 줄로 말하면, 프로 첫 골이 곧 신기록이었습니다.

박승수 기록 3일 앞당겨…최연소 출장도 이미 그의 것

종전 최연소 득점 주인공은 2024년 수원 삼성의 박승수였습니다. 스타뉴스와 스포츠서울은 안주완이 박승수의 17세 3개월 13일을 3일 앞당겼다고 보도했습니다. 다만 2024년 당시 종전 기록의 정확한 날짜 표기에는 매체 간 차이가 있어, 최종 수치는 한국프로축구연맹 공식 기록으로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실 최연소 이름표는 처음이 아닙니다. 안주완은 2026년 3월 21일 천안 원정에서 16세 11개월 7일로 K리그2 최연소 출장 기록을 이미 세웠습니다. 당시 그는 "데뷔는 데뷔일 뿐이다. 이제 시작이니 앞으로 더욱 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 각오가 넉 달 만에 득점 기록으로 돌아온 셈입니다.

춘계대회 7경기 10골 득점왕…난타전 속 4-3 승리

준비된 유망주였습니다. 안주완은 2026년 춘계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에서 7경기 10골로 득점왕과 우승을 함께 차지했습니다. 2024년 K리그 주니어 U15 B권역에서는 18경기 39골이라는 기록도 남겼습니다. 서울 이랜드가 그를 2026년 3월 영입할 때부터 득점력은 눈에 띄는 무기였습니다.

이날 경기는 골이 쏟아진 난타전이었습니다. 서울 이랜드는 천안시티FC를 4-3으로 잡았고, 구단 공식 홈페이지도 목동 레울파크에서 열린 19라운드 결과를 서울E 4, 천안 3으로 표시했습니다. 영입 당시 "훌륭한 선수로 성장해 팀 우승에 보탬이 되고 싶다"던 안주완은, 그 약속의 첫 장을 기록과 승리로 열었습니다.

조사 시점에는 K리그 공식 홈페이지가 이번 최연소 득점 신기록을 별도로 공지한 페이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안주완의 이번 기록은 정확히 무엇인가요?

2026년 7월 24일 천안전 후반 19분 득점으로 세운 K리그 통산 최연소 득점 기록입니다. 당시 나이는 복수 보도 기준 17세 3개월 10일이며, 이 골은 그의 프로 데뷔골이기도 합니다.

Q. 종전 기록 보유자는 누구였나요?

2024년 수원 삼성 소속이던 박승수입니다. 스타뉴스·스포츠서울은 안주완이 박승수의 17세 3개월 13일 기록을 3일 앞당겼다고 전했습니다.

Q. 안주완은 어떤 선수인가요?

2009년 4월 14일생으로 서울 이랜드가 2026년 3월 영입한 측면 공격 자원입니다. 2026년 춘계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득점왕(7경기 10골)에 오르는 등 연령대 대회에서 득점력을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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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싸커 에디터

글 · 웨일SV

발행 2026. 07. 24. PM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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