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의 외국인 선수는 찾기 어렵다"…KT 우승 확정, 최원준 200안타까지 1개
KT가 롯데를 9-0으로 꺾고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날, 최원준은 2안타를 보태 199안타 공동 1위가 됐다. 힐리어드는 홈런 1위를 1개 차로 쫓는다.

세 줄 요약
- KT는 10월 5일 롯데를 9-0으로 이겼고 같은 날 삼성이 지면서 정규시즌 1위를 확정했다.
- 최원준과 레이예스는 199안타로 최다안타 공동 1위이고, 두 선수 모두 200안타까지 1개가 남았다.
- 힐리어드는 41홈런으로 김도영에 1개 뒤진 2위이며, 128타점으로 타점 1위다(10월 5일 경기까지).
199개. 10월 5일 경기를 마친 최원준(29)과 레이예스(32)의 안타 수가 같아졌다. 뉴스1과 KBO 게임센터에 따르면 KT는 이날 롯데를 9-0으로 이겼다. 삼성은 두산에 5-7로 졌고, 이 결과로 KT의 정규시즌 1위가 확정됐다. KT의 1위는 정해졌지만 개인 타이틀 경쟁은 아직 진행 중입니다.
최원준 200안타 1개 남았다, 레이예스와 199안타 동률
최원준은 우승을 확정한 경기에서 안타 2개를 보태 199안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3위 오스틴(LG)은 177개에 머물러 22개 차이가 난다. 레이예스는 2024년 202안타로 KBO 단일시즌 최다안타 기록을 세운 선수다. 두 선수 모두 200안타까지 1개가 남았다(2026.10.06 08시 기준).
최원준은 득점에서 우위를 갖고 있다. 스포티비뉴스 보도와 KBO 기록을 보면 최원준은 120득점으로 1위이고, 2위 김도영(113점)과는 7점 차다.
| 부문(10월 5일 경기까지) | 1위 | 2위 | 3위 |
|---|---|---|---|
| 최다안타(개) | 최원준·레이예스 199 | (공동 1위) | 오스틴 177 |
| 득점(점) | 최원준 120 | 김도영 113 | 오스틴·힐리어드 111 |
| 홈런(개) | 김도영 42 | 힐리어드 41 | 오스틴 40 |
| 타점(점) | 힐리어드 128 | 오스틴·디아즈 124 | — |
| 타율 | 구자욱 0.371 | 레이예스 0.358 | 최원준 0.352 |
힐리어드 홈런 41개, 김도영과 1개 차
샘 힐리어드(32)는 41홈런으로 2위다. 1위 김도영(KIA, 42개)과 1개 차이고, 3위 오스틴(40개)과도 1개 차다. 타점은 128타점으로 1위다. 공동 2위 오스틴·디아즈(124점)와는 4점 차다(2026.10.06 08시 기준).
힐리어드는 MLB 7시즌 동안 332경기에서 44홈런을 쳤다. 스포츠동아의 10월 6일 보도에 따르면 이강철 KT 감독은 "이 정도의 외국인 선수는 찾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이 발언을 언제 했는지는 기사에 나오지 않는다.
잔여 경기 KT 4·롯데 6, 경쟁자 일정 차이
KT는 140경기에서 86승 49패 5무를 기록했고 4경기가 남았다. 아래 표는 KBO 팀 기록에서 각 팀이 치른 경기 수를 144경기에서 빼 계산했다. 레이예스의 롯데와 김도영의 KIA는 6경기씩 남아 KT보다 2경기 많다. 표의 경기 수는 팀 기준이라 선수 개인의 출전이 보장되는 숫자는 아니다.
| 선수 | 소속 | 팀 잔여 경기 | 걸린 부문 |
|---|---|---|---|
| 최원준·힐리어드 | KT | 4 | 최다안타·득점 / 홈런·타점 |
| 레이예스 | 롯데 | 6 | 최다안타 |
| 김도영 | KIA | 6 | 홈런·득점 |
| 오스틴 | LG | 5 | 홈런·타점 |
| 디아즈 | 삼성 | 5 | 타점 |
시즌 페이스는 최원준이 근소하게 앞선다. 최원준은 136경기에서 199안타를 쳐 경기당 1.46개를 기록했고, 레이예스는 138경기에서 199안타로 1.44개다. 레이예스의 페이스를 2경기에 그대로 적용하면 안타 3개 정도가 된다. 이는 단순 계산일 뿐 예측은 아니다.
최원준 FA 48억·힐리어드 100만 달러, 계약 조건
최원준은 1997년 3월 23일생으로 우투좌타 외야수다. 2016년 KIA에 2차 1라운드 3순위로 입단했고, 트레이드로 NC를 거쳤다. 2025년 11월 25일 KT와 FA 계약을 맺었다. 2025시즌까지 9시즌 통산 성적은 872경기 타율 0.279, 31홈런이다. 올해 타율 0.352는 통산 타율보다 0.073 높다.
CBS노컷뉴스가 전한 KT 발표에 따르면 계약 조건은 4년 최대 48억원이다. 계약금 22억원, 연봉 총액 20억원, 인센티브 6억원으로 이뤄졌고 보장액은 42억원이다. 2026시즌 연봉은 KBO 프로필 기준 6억원으로 전해졌다. 힐리어드의 계약은 뉴스핌이 보도한 총액 100만 달러(계약금 30만·연봉 70만)다. 레이예스의 140만 달러보다 40만 달러 적다.
이제 KT에는 4경기, 롯데와 KIA에는 6경기가 남았다. 이 기사의 순위는 10월 6일 08시에 조회한 10월 5일 경기까지의 기록이라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바뀐다.
자주 묻는 질문
Q. 최원준 나이는 몇 살인가요?
1997년 3월 23일생으로 29세입니다. KIA와 NC를 거쳐 2025년 11월 FA 계약으로 KT에 합류했습니다.
Q. 최원준 FA 계약 금액은 얼마인가요?
KT 발표 기준 4년 최대 48억원입니다. 계약금 22억원, 연봉 총액 20억원, 인센티브 6억원으로 구성되며 보장액은 42억원입니다.
Q. 레이예스 최다안타 기록은 몇 개인가요?
레이예스는 2024년 202안타로 KBO 단일시즌 최다안타 기록을 세웠습니다. 10월 5일 경기까지 올해 기록은 199안타로, 최원준과 공동 1위입니다.
관련 공식 사이트
- KBO 공식 선수 순위 — 안타·홈런·타점 등 부문별 상위 순위 확인
- KBO 공식 팀 순위 — 팀별 경기 수와 잔여 경기 확인
- KT 위즈 공식 홈페이지 — KT 위즈 구단 공식 홈페이지
- MLB 샘 힐리어드 공식 기록 — 힐리어드의 메이저리그 시절 기록
대표 이미지 · 자료사진 · 기사 속 현재 경기의 현장사진이 아닙니다 · 사진=Wikimedia Commons(Fetx2002), CC BY-SA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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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웨이스볼 야구 데스크
발행 2026. 10. 06. 08: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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