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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앙 고메스 "빌라로 향한다"…맨유 제치고 3800만 파운드 메디컬 돌입

2026. 07. 17. AM 02:52

세 줄 요약

  • 아스톤 빌라가 2026년 7월 16일 울버햄프턴 미드필더 주앙 고메스 영입을 약 3800만 파운드 규모로 추진 중이다.
  • 맨유·리버풀이 문의했지만 최종 경쟁에서 빌라가 앞섰다고 ge가 보도했다.
  • 고메스는 울버햄프턴의 허가로 빌라 계약 전 메디컬을 받는 단계다.

한 줄로 정리하면 이렇다. 주앙 고메스, 맨유 제치고 아스톤 빌라행이 유력하다. 울버햄프턴의 브라질 미드필더가 새 소속팀 문턱까지 왔다. 빅클럽들이 줄을 섰지만 최종 승자는 빌라였다. 아직 공식 발표는 없다.

이적료 3800만 파운드·메디컬 허가…빌라의 마무리 단계

브라질 매체 ge는 2026년 7월 16일 아스톤 빌라가 고메스 영입을 약 3800만 파운드 규모로 추진 중이라고 자체 확인했다. 같은 날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울버햄프턴이 4000만 유로에 500만 유로 옵션을 얹은 총 3800만 파운드 패키지를 수락하고 메디컬을 허가했다고 전했다. 로마노는 "€40m fee plus €5m add-ons 수준의 구두 합의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ge는 고메스가 울버햄프턴으로부터 빌라 계약 전 메디컬을 받을 수 있도록 허가받았다고 보도했다. 다만 이적료 표기는 소스마다 갈린다. ge와 BBC Sport는 총 3800만 파운드(기본 3400만+옵션 400만), 로마노는 4000만 유로+옵션으로 제시했다. 옵션 포함 여부와 환산 통화에 따라 3500만~3800만 파운드로 폭이 있다.

맨유·리버풀 문의에도 빌라가 앞섰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은 고메스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행이 무산된 뒤 영입을 문의했다. ge는 두 클럽이 2026년 7월 10일 고메스 측에 접촉했다고 전했다. 당시 아틀레티코와 울버햄프턴의 기존 합의액은 4500만 유로였다. 그러나 최종 경쟁에서 앞선 건 빌라였다.

빌라가 중원 보강에 나선 배경엔 유리 틸레만스의 이탈이 있다. 틸레만스는 2026년 7월 14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떠났다. 맨유 공식 프로필에도 계약일이 그날로 기재돼 있다. 틸레만스는 이적 당시 "가장 큰 트로피를 향해 나아가겠다(push for the biggest trophies)"고 말했다. 복수 매체는 틸레만스 이탈로 빌라의 중원 보강이 필요해졌다고 보도했다.

울버햄프턴 3년 반, 지난 시즌 팀 MVP였던 고메스

고메스는 2023년 1월 30일 플라멩구에서 울버햄프턴으로 이적했다. 당시 계약은 5년 6개월에 12개월 연장 옵션이었다고 구단과 프리미어리그가 공식 확인했다. 이적한 지 3년 반 만에 새 도전에 나서는 것이다.

고메스는 지난 시즌 출전 기록으로 존재감을 보였다. ge에 따르면 고메스는 2025/26시즌 울버햄프턴의 44경기 중 41경기에 출전해 1골 3도움을 기록했다. 팬과 동료들이 뽑은 시즌 최우수 선수이기도 했다.

2026년 7월 17일 기준 아스톤 빌라나 울버햄프턴의 공식 이적 완료 발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메디컬과 최종 서명이 남은 단계여서 변동 가능성은 있다. 이적료도 3500만~3800만 파운드로 소스별 편차가 있다. 그럼에도 ge·로마노·BBC Sport의 복수 보도는 빌라가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본다.

자주 묻는 질문

Q. 주앙 고메스의 아스톤 빌라 이적료는 얼마인가요?

ge와 BBC Sport는 기본 3400만 파운드에 옵션 400만 파운드를 더한 총 3800만 파운드로 보도했습니다. 로마노는 4000만 유로+500만 유로 옵션으로 전했고, 소스에 따라 3500만~3800만 파운드로 제시됩니다.

Q. 맨유와 리버풀도 고메스를 원했나요?

두 팀 모두 고메스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행이 무산된 뒤 영입을 문의했다고 ge가 보도했습니다. 다만 최종 경쟁에서는 아스톤 빌라가 앞섰습니다.

Q. 이적이 완전히 확정된 건가요?

아닙니다. 2026년 7월 17일 기준 양 구단의 공식 발표는 없습니다. 메디컬과 최종 계약 서명이 남아 있어 변동 가능성이 있습니다.

웨싸커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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