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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장원영, 메츠-다저스전 시구 확정…"전 세계 야구팬과 특별한 순간"

2026. 07. 17. AM 05:55

세 줄 요약

  • 아이브가 2026년 7월 26일 현지시간 뉴욕 시티필드 메츠-다저스전에 공식 초청됐다.
  • 장원영이 아이브를 대표해 시구자로 나서며, 한국시간으로는 7월 27일 일정이다.
  • 아이브는 김병현·더스틴 니퍼트와 특별 콘텐츠도 촬영할 예정이다.

메츠 홈구장 마운드에 아이브가 선다. 그것도 다저스와 붙는 빅매치다. 시구공은 그룹을 대표해 장원영이 던진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초청 사실과 시구자 선정을 직접 밝히면서, 한미 팬들의 시선이 시티필드로 쏠렸다.

7월 26일 현지시간, 시티필드 메츠-다저스전 확정

내야 관중석 너머로 보이는 뉴욕 시티필드 전경과 그라운드에 정렬한 선수들
뉴욕 시티필드 경기 전경 / 사진=Wikimedia Commons(Jeffme), CC0

무대는 확실하다. 아이브는 2026년 7월 26일 현지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리는 뉴욕 메츠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경기에 공식 초청됐다. 이데일리와 매일경제가 같은 날짜·장소·대진을 보도했다. 한국 팬 기준으로는 7월 27일 일정이다. 날짜가 하루 어긋나 보이는 건 시차 때문이다.

경기 시간표도 맞아떨어진다. Baseball-Reference와 MLB 공식 일정을 보면 이날 다저스는 메츠 원정을 치르며, 시작 시간은 오후 1시 40분 ET로 공지돼 있다. 다만 MLB는 모든 시간을 ET 기준으로 안내하며 일정이 바뀔 수 있다고 밝혀 둔다.

시구자는 장원영…"전 세계 야구팬과 특별한 순간"

공을 던지는 건 장원영이다. 그는 아이브를 대표해 시구자로 나선다고 머니투데이가 전했다. 장원영은 "전 세계 야구팬들과 이 특별한 순간을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팬들이 바로 복사해 갈 만한 한마디다.

그룹 차원의 인사도 나왔다. 아이브는 한국경제를 통해 "초대해 주신 뉴욕 메츠에 감사드리며,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아이브가 메츠 초청을 받았고 장원영이 시구자로 선정됐다고 확인했다. 이번 방문이 아이브의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확인시키는 계기가 될 전망이라는 게 한국경제의 분석이다.

김병현·니퍼트 특별 콘텐츠, 북미 투어와 맞물려

시구만 있는 게 아니다. 아이브는 시구 일정 전후로 김병현, 더스틴 니퍼트와 특별 콘텐츠를 촬영할 예정이다. 두 사람 모두 KBO 팬들에게 익숙한 이름이라, K팝과 야구가 겹치는 장면이 여러 컷 나올 참이다. 머니투데이는 이 협업 콘텐츠에 한미 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시점도 절묘하다. 아이브는 7월 21일부터 8월까지 북미 투어 일정을 이어간다고 매일경제가 전했다. 투어 동선 한가운데서 메이저리그 시구가 잡힌 셈이다. 다만 시구는 예정된 행사인 만큼, 경기 당일까지 날씨나 구단 운영, 방송 편성 사정에 따라 세부 일정은 달라질 수 있다.

시티필드 마운드에 장원영이 서고, 다저스전 시구공이 그의 손을 떠난다. 아이브가 메츠 초청을 받은 무대다. 현지 7월 26일, 한국시간 7월 27일. K팝과 메이저리그가 한 프레임에 담긴다.

자주 묻는 질문

Q. 아이브 시구는 언제, 어디서 열리나요?

현지시간 2026년 7월 26일,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리는 뉴욕 메츠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경기입니다. 한국시간으로는 7월 27일이며, MLB 공지상 경기 시작은 오후 1시 40분 ET입니다.

Q. 시구는 아이브 멤버 중 누가 하나요?

장원영이 아이브를 대표해 시구자로 나섭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초청 사실과 시구자 선정을 확인했습니다.

Q. 시구 외에 다른 일정도 있나요?

네. 아이브는 시구 전후로 김병현, 더스틴 니퍼트와 특별 콘텐츠를 촬영할 예정입니다. 또 7월 21일부터 8월까지 북미 투어 일정도 이어집니다.

웨이스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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