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허리가 끝났다"…살리바, 월드컵 4강 낙마 뒤 수술설에 최대 5개월

세 줄 요약
- 프랑스가 7월 14일 월드컵 준결승에서 스페인에 0-2로 패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 살리바는 전반 30분 전후 허리 부상으로 교체됐고, 막상스 라크루아가 투입됐다.
- L'Équipe·The Times는 수술이 유력하며 4~5개월 결장 가능성을 보도했다(공식 발표 아님).
아스날 주전 센터백 살리바가 월드컵 4강에서 허리가 무너졌습니다. 수술대에 오를 가능성이 크다는 겁니다. 프랑스는 그 경기를 지며 짐을 쌌습니다.
스페인전 전반 30분 교체…프랑스 0-2 완패
프랑스는 7월 14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스페인에 0-2로 졌습니다. 스페인의 미켈 오야르사발이 전반 22분 페널티킥으로 앞서갔고, 페드로 포로가 후반 58분 쐐기를 박았다.
문제는 스코어보드만이 아니었습니다. 살리바가 전반 30분 전후 허리를 부여잡고 그라운드를 떠났습니다. 그 자리엔 막상스 라크루아가 들어갔다. 프랑스 수비의 축이 빠진 채 치른 4강은 그렇게 끝났습니다.
"몇 달째 불편"…수술 유력·최대 5개월 결장설
살리바의 통증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6월 20일 기자회견에서 이미 100% 몸 상태가 아니라고 털어놨다. "몇 달째 작은 불편감이 있다. 이를 악물고 뛰었다"는 게 당시 그의 말이었습니다.
이번엔 강도가 달랐습니다. L'Équipe는 "더는 못 하겠다, 내 허리가 끝났다"는 취지의 발언이 나왔다고 전했습니다. 같은 매체는 7월 15일 추가 검사를 앞두고 수술이 가장 유력한 선택지라고 보도했고, The Times도 16일 아스날이 허리 수술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아스날 새 시즌 초반 비상…공백은 얼마나
결장 기간은 아직 아무것도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L'Équipe는 아스날이 비공식 접촉에서 4~5개월 공백을 상정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talkSPORT와 The Sun도 최대 5개월 가능성을 전했습니다.
만약 이 전망대로라면 아스날은 새 시즌 초반을 주전 센터백 없이 버텨야 합니다. 살리바는 프랑스 대표팀에서 A매치 37경기, 이번 월드컵 본선 5경기를 뛴 핵심 자원(FFF 프로필, 2026.07.09 기준)이라 대체가 간단치 않습니다.
여기서 선을 그어 둘 부분이 있습니다. 아스날도, 프랑스축구연맹도 부상이나 수술에 대한 공식 발표를 내놓지 않았습니다. '월드컵 직후 수술'과 '5개월 결장'은 공식 발표 전이라 검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살리바는 정말 수술을 받나요?
확정은 아닙니다. L'Équipe는 수술이 가장 가능성 높은 선택지라고 봤고 The Times는 아스날이 검토 중이라고 전했지만, 구단 공식 발표는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Q. 얼마나 못 뛰나요?
보도된 전망은 4~5개월, 최대 5개월입니다. 다만 이는 구단 내부 상정치이거나 최대치로 전해진 수치이며, 추가 검사와 치료 방식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Q. 프랑스는 결승에 못 가나요?
네. 프랑스는 7월 14일 스페인에 0-2로 패해 이미 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웨싸커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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