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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이 오늘의 주인공" 울산, 선두 서울 3-1 격파…6경기 만의 승리

2026. 07. 27. AM 04:39

세 줄 요약

  • 울산 HD가 7월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 원정에서 FC서울을 3-1로 꺾었다
  • 에릭·이동경이 나란히 1골 1도움, 야고가 쐐기골을 넣었다
  • 울산은 6경기 만의 승리, 서울은 6경기 무패(5승 1무)가 끊겼다

선두를 잡은 쪽은 4위였습니다. 울산 HD가 2026년 7월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FC서울을 3-1로 이겼습니다. 5경기 무승(2무 3패)에 시달리던 팀이 하필 1위를 상대로 살아났다.

에릭·이동경 나란히 1골 1도움, 야고까지 3골 폭발

득점자는 에릭, 이동경, 야고였습니다. 에릭과 이동경은 각각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공격 지점을 나눠 가졌다. 서울의 만회골은 정승원의 발에서 나왔습니다. 다만 도움 인정 여부는 한국프로축구연맹 공식 경기기록지에서 최종 확정됩니다.

넉 달 전 기억이 있어 더 컸습니다. 울산은 2026년 4월 15일 홈에서 치른 올 시즌 첫 서울전에서 1-4로 무너졌습니다. 그 상대를, 그것도 원정에서 되갚았다. 김현석 울산 HD 감독은 경기 뒤 "선수들이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온전히 선수들 덕분입니다"라며 공을 선수단에 돌렸습니다.

승점 42 서울 1위 유지, 31점 울산과 2·3위 격차 좁혀

순위 자체는 그대로입니다. 서울은 13승 3무 4패 승점 42점으로 1위, 울산은 9승 4무 7패 승점 31점으로 4위를 지켰습니다(2026.07.26 경기 종료 후 기준). 바뀐 건 분위기다. 서울은 최근 6경기 무패(5승 1무) 행진이 여기서 끊겼습니다.

울산 입장에선 계산이 달라졌습니다. 2위 전북(승점 33)과 3위 강원(승점 32)이 사정권에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같은 날 다른 경기에서는 안양이 강원을 2-1로, 제주가 광주를 2-1로 눌렀고 인천과 부천은 1-1로 비겼습니다. 구단 프리뷰와 경기 후 보도를 종합하면 울산은 부상 복귀 자원과 제로톱 전술로 반등 계기를 만들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관건은 코리아컵 울산시민전과 8월 초 안양전까지 이 흐름을 끌고 가느냐입니다.

순위·승점은 2026년 7월 26일 경기 종료 후 집계 기준입니다. 한 매체는 기사 하단 전적표에 '서울 1-2 울산'으로 적어 공식 포털 및 복수 보도와 충돌했다. 스코어와 득점 순서는 공식 경기기록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울산이 서울전 전까지 얼마나 부진했나요?

직전까지 5경기 무승(2무 3패)이었습니다. 서울전 승리로 6경기 만에 승점 3점을 챙겼습니다.

Q. 울산은 서울을 상대로 올 시즌 몇 번 싸웠나요?

두 번입니다. 2026년 4월 15일 홈 경기에서 1-4로 졌고, 7월 26일 원정에서 3-1로 이겼습니다.

Q. 이 결과로 순위가 바뀌었나요?

바뀌지 않았습니다. 서울 1위(승점 42), 울산 4위(승점 31) 그대로입니다(2026.07.26 경기 종료 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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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이미지 · 그래픽=웨일SV · 배경 사진=Wikimedia Commons(OttoSilver), CC BY-SA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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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싸커 에디터

글 · 웨일SV

발행 2026. 07. 27. AM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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