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고사가 마지막에 넣었다"…인천, 울산 원정서 후반 추가시간 결승골 2-1

세 줄 요약
- 인천이 7월 21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 원정에서 울산 HD를 2-1로 꺾었다
- 후반 42분 교체로 들어간 무고사가 추가시간 페널티킥 결승골을 넣었다
- 인천은 승점 27로 6위, 울산은 승점 28로 4위였다(2026.07.21 22시05분 보도 기준)
교체 카드가 결승골이 됐다. 후반 42분에 들어간 선수가 추가시간에 페널티킥을 얻고, 그 공을 본인이 차 넣었다. 인천 유나이티드가 7월 21일 하나은행 K리그1 2026 19라운드 울산 원정에서 울산 HD를 2-1로 이겼다.
전반 40분 페리어 선제골, 42분 이동경 동점골
먼저 웃은 쪽은 인천이었다. 전반 40분 페리어가 선제골을 넣었다. 리드는 오래 가지 않았다. 2분 뒤인 전반 42분 울산 이동경이 곧바로 균형을 맞췄다.
이후 경기는 한 골 승부로 굳어졌다. 승부가 갈린 건 후반 추가시간이었다. 무고사가 직접 얻어낸 페널티킥을 오른발로 마무리했고, 그 골이 그대로 결승골이 됐다. 원정팀이 상위권 팀의 홈에서 승점 3을 통째로 들고 나왔다.
무고사 시즌 8호, 울산전 득점은 4월 11일 이후 석 달 만
무고사의 이번 골은 시즌 8호 골이다. K리그 공식 선수 기록도 7월 21일 현재 무고사의 득점을 8골로 집계했다(2026.07.21 기준). 같은 날 기록에서 야고와 이호재도 나란히 8골이었다.
울산을 상대로 넣은 건 오랜만이다. 직전 울산전 득점은 4월 11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7라운드 경기에서 나왔다. 당시 인천은 1-2로 졌고, 인천 구단 공식 기록도 그 경기 득점자를 무고사로 적었다. 석 달 만에 같은 상대에게 다시 골을 넣은 셈이다.
승점 27로 6위 도약, 울산은 28로 4위 유지
인천은 월드컵 휴식기 이후 서울과 안양에 연달아 졌다. 흐름을 바꾼 건 18라운드 전북전 1-0 승리였다. 여기에 울산 원정 승리가 더해지며 2연승이 됐다.
이 승리로 인천은 승점 27이 되며 7위에서 6위로 올라섰다. 울산은 승점 28로 4위를 지켰다(2026.07.21 22시05분 보도 기준). 두 팀 사이 간격은 승점 1. K리그 공식 프리뷰는 이 경기를 시즌 두 번째 맞대결로 안내했다.
득점 랭킹은 세 선수가 8골로 같지만 공식 기록 화면의 정렬 순서는 야고, 무고사, 이호재 순이었습니다. 순위와 승점은 7월 21일 밤 기준입니다. 경기 후 감독과 선수의 공식 인터뷰 원문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무고사는 언제 경기에 들어갔나요?
후반 42분 교체 투입됐습니다. 그리고 후반 추가시간에 본인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오른발 슈팅으로 넣어 결승골을 만들었습니다.
Q. 이 경기 득점자는 누구인가요?
인천은 전반 40분 페리어, 후반 추가시간 무고사가 넣었습니다. 울산은 전반 42분 이동경이 동점골을 기록했습니다.
Q. 경기 후 두 팀 순위는 어떻게 됐나요?
인천은 승점 27로 7위에서 6위로 올라섰고, 울산은 승점 28로 4위를 유지했습니다(2026.07.21 22시05분 보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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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싸커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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