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케인 조합"…제주, 노아 듀오 재결합 43경기 16골 윙어 영입

세 줄 요약
- 제주SK FC가 2026년 7월 21일 알바니아 출신 윙포워드 에랄도 치나리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 치나리는 FC 노아에서 43경기 16골 10도움을 올리며 아르메니아 리그·컵 더블을 경험했다.
- 7월 12일 합류한 브라질 공격수 아이아스와 노아 시절 호흡을 맞춘 사이로, 제주에서 재회한다.
9일 만에 두 번째다. 제주SK FC가 7월 21일 알바니아 출신 윙포워드 에랄도 치나리 영입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앞서 7월 12일 데려온 브라질 공격수 아이아스와 한때 같은 팀에서 뛰던 선수입니다. 구단이 노린 건 개인 기량만이 아니라 이미 맞춰진 호흡이었습니다.
43경기 16골 10도움, 아르메니아 더블 경험한 29세 윙어

제주 공식 발표는 치나리를 29세 알바니아 출신 윙포워드로 소개했습니다. FC 노아에서의 기록은 총 43경기 16골 10도움. 노아 구단은 지난해 8월 24일 그의 이적을 알리며 2024/25시즌 데뷔해 한 시즌 만에 아르메니아 챔피언이자 컵 위너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구단이 짚은 강점은 구체적입니다. 오른쪽 측면 돌파와 왼발 킥, 그리고 양 측면을 모두 소화하는 범용성. 제주는 치나리를 권창훈 이적으로 생긴 공백을 메우고 공격 전술의 폭을 넓힐 자원으로 평가했습니다.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은 "팀 공격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아이아스 32골 파트너와 재회…"손흥민과 케인 조합"

아이아스의 노아 시절 숫자가 만만치 않습니다. K리그가 게재한 제주 발표에 따르면 2024/25시즌 41경기 19골 6도움, 2025/26시즌 36경기 13골 2도움을 기록했습니다. 노아 구단은 지난 6월 4일 계약 만료를 알리며 그가 2024년 입단 후 구단 역대 최다 득점인 32골을 남겼다고 전했습니다.
제주가 두 선수의 조합을 두고 꺼낸 표현이 화제입니다. "손흥민과 해리 케인의 조합을 떠올리게 만드는 활약상." 치나리 본인도 "아이아스와 다시 함께 뛰게 된 점도 기대가 크다"고 했습니다. 아이아스의 등번호는 9번으로 전해졌습니다.
나이·기록 표기 엇갈려…등록 여부는 아직
같은 선수를 두고 매체마다 숫자가 다릅니다. 나이는 구단과 뉴스핌이 29세, 스타뉴스는 30세로 적었습니다. 슈켄디야 시절 출전 수도 34경기와 23경기로 갈립니다. 노아 기록 역시 구단 발표는 43경기 16골 10도움이지만, 통계 사이트 일부 화면은 다르게 집계돼 있습니다.
구단 공식 페이지에는 파르티자니 티라나 이적 연도로 보이는 부분에 오탈자가 남아 있어 확인이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선수 등록 완료와 데뷔전 출전 가능 여부는 별도 공식 발표 전까지 미확정입니다. 발표일은 아이아스가 7월 12일, 치나리가 7월 21일로 9일 차. 두 사람이 같은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는 시점은 등록 절차가 끝난 뒤에야 잡힙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치나리와 아이아스는 어느 팀에서 함께 뛰었나요?
아르메니아 FC 노아입니다. 두 선수 모두 노아를 거쳐 각각 2026년 7월 21일, 7월 12일 제주SK FC에 합류했습니다.
Q. 치나리의 FC 노아 기록은 어느 정도인가요?
FC 노아와 제주SK FC 발표 기준 총 43경기 16골 10도움입니다. 2024/25시즌 데뷔해 아르메니아 리그와 컵을 동시에 제패했습니다.
Q. 제주가 치나리를 영입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구단은 권창훈 이적으로 생긴 측면 공백을 메우고, 오른쪽 돌파와 왼발 킥, 양 측면 소화 능력으로 공격 전술의 다양성을 높일 자원으로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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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싸커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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