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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절대 싸움을 멈추지 않는다"…메시의 아르헨, 10명으로 연장 돌입

2026. 07. 20. AM 06:41

세 줄 요약

  • 2026 월드컵 결승 스페인-아르헨티나가 정규시간 90분을 0-0으로 마쳤다
  • 아르헨티나 엔소 페르난데스가 90+3분 두 번째 경고로 퇴장, 10명으로 연장 시작
  • 아르헨티나는 통산 4번째, 스페인은 16년 만의 2번째 우승을 놓고 연장 승부에 들어갔다

90분이 다 지나도록 골망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후반 추가시간에 변수가 나왔습니다. 아르헨티나 미드필더 엔소 페르난데스가 90+3분 두 번째 경고로 그라운드를 떠났습니다. 디펜딩 챔피언은 한 명이 모자란 채로 연장전에 들어갔습니다.

정규시간 0-0, 90+3분 퇴장…10명으로 맞는 연장 30분

2026년 7월 19일 뉴욕/뉴저지 스타디움. 이번 대회 104번째이자 마지막 경기인 결승은 정규시간을 0-0으로 마쳤습니다. AP통신과 가디언 라이브 기록 모두 90분 종료 스코어를 '스페인 0-0 아르헨티나'로 남겼습니다.

문제는 스코어가 아니라 인원이었습니다. 페르난데스의 퇴장으로 아르헨티나는 30분을 10명으로 버텨야 합니다. 가디언은 "수적 우위의 스페인이 연장 흐름을 주도할 가능성이 커졌다"는 라이브 분석을 내놨습니다. 한 줄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아르헨티나는 정규시간 90분을 0-0으로 버텼고, 이제 10명으로 30분을 더 뛴다.

스페인 슈팅 15개 대 아르헨티나 0개…마르티네스 10세이브

경기 내용은 스코어보다 훨씬 일방적이었습니다. AP는 정규시간 슈팅이 스페인 15개, 아르헨티나 0개였다고 보도했습니다. 골문을 지킨 건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같은 집계에서 10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이 수치는 조심스럽게 봐야 합니다. 슈팅·세이브 같은 실시간 세부 기록은 매체와 데이터 공급자마다 표현이 갈립니다. 진행 중인 경기라 보정 가능성도 남아 있습니다.

아르헨 4번째 별 vs 스페인 16년 만의 2번째 별

걸린 게 큽니다. 아르헨티나는 1978년, 1986년, 2022년에 이어 통산 네 번째 우승을 노립니다. 2022년에 이은 2회 연속 결승 진출입니다. 스페인은 2010년 이후 첫 결승 무대. 스페인축구협회(RFEF)는 이번 경기를 "16년 만의 두 번째 별" 도전으로 소개했습니다.

메시는 결승을 앞두고 "우리는 가진 걸 전부 쏟아붓겠다", "우리는 결코 싸움을 멈추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의 말은 담담했습니다. "한 경기가 더 남았을 뿐이다."

48개 팀이 참가한 대회. 결승 전까지 307골이 터진 이 대회의 마지막 90분은 0-0으로 끝났습니다. 다만 카드와 슈팅, 세이브 같은 기록은 FIFA 공식 매치센터 최종 집계가 기준이며, 현재 확인된 0-0 종료와 연장 돌입은 AP·가디언 실시간 보도로 교차확인한 내용입니다. 최종 결과는 공식 리포트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아르헨티나는 왜 10명으로 연장전을 치르나요?

미드필더 엔소 페르난데스가 후반 추가시간 90+3분에 두 번째 경고를 받아 퇴장당했기 때문입니다. 아르헨티나는 연장 30분을 한 명 적은 상태로 시작했습니다.

Q. 이번 결승은 언제, 어디서 열렸나요?

2026년 7월 19일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렸습니다. FIFA 기준 이번 대회 104번째이자 마지막 경기입니다.

Q. 양 팀이 우승하면 각각 몇 번째 우승인가요?

아르헨티나는 1978·1986·2022년에 이은 통산 네 번째 우승이 됩니다. 스페인은 2010년 이후 두 번째 우승으로, RFEF가 말한 "16년 만의 두 번째 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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