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은 매우 크다" 메시 침묵 하루 만에… 결승 106분 통한의 실점

세 줄 요약
- 2026년 7월 19일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 결승에서 스페인이 아르헨티나를 연장 1-0으로 이겼다.
- 결승 유일한 골은 스페인 공격수 페란 토레스가 연장 후반 106분에 넣었다.
- 메시는 7월 20일 인스타그램에 "고통은 매우 크다"는 심경 글을 올렸다.
경기 직후 메시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공식 인터뷰도 하지 않았죠. 침묵은 딱 하루였습니다. 7월 20일, 그는 인스타그램에 짧은 글을 올렸습니다. "고통은 매우 크고, 이 상처가 닫히려면 시간이 걸릴 것이다."
결승 1-0, 106분 페란 토레스… 스페인 통산 2번째 우승
90분 동안 골문은 열리지 않았습니다. 승부를 가른 건 연장 후반이었죠. 스페인 공격수 페란 토레스가 106분에 결승골을 꽂았고, 그대로 1-0으로 끝났습니다. 2026년 7월 19일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이 한 골로 스페인은 남자 월드컵 통산 두 번째 우승을 손에 넣었습니다. 스페인축구협회는 다음 날 "월드챔피언이 집으로 돌아왔다"며 귀국 소식을 알렸습니다. 반대편 아르헨티나는 2022년 카타르 대회 우승 이후 2연패 문턱에서 멈춰 섰습니다.
"평가하기 어렵다" 메시 심경글… 2회 연속 결승 언급
메시의 글은 길지 않았습니다. 그 짧은 글에 패배와 팀 기록, 상대 축하가 모두 들어갔습니다. "오늘은 우리가 해낸 일을 평가하기 어렵다. 하지만 이 팀은 월드컵 2회 연속 결승에 올랐다." 패배를 곱씹으면서도 팀이 남긴 기록은 놓지 않았습니다.
또 한 문장은 상대를 향했습니다. "스페인의 우승도 축하하고 싶다." 패배 다음 날, 상대의 우승을 먼저 언급한 겁니다.
골든볼 로드리·실버볼 메시… 마지막 월드컵 관측까지
FIFA는 이번 대회 개인상 수상자로 로드리(골든볼), 메시(실버볼), 킬리안 음바페(브론즈볼)를 발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우승 트로피는 놓쳤지만 메시는 대회 두 번째 선수로 이름을 올린 셈입니다.
FOX Sports는 메시가 2030년 월드컵 때 43세가 되는 만큼 이번 결승이 그의 마지막 월드컵 경기였을 가능성이 크다고 봤습니다. 다만 대표팀 은퇴에 대해 메시 본인의 공식 발표는 아직 없습니다. 결승 후 난투 상황에서 레안드로 파레데스의 레드카드 여부도 매체마다 엇갈립니다.
경기 결과와 득점 시간, 개인상은 FIFA 공식 발표를 기준으로 삼는 게 맞습니다. 메시의 발언 역시 현장 인터뷰가 아니라 인스타그램 게시글을 매체들이 인용·번역한 내용입니다. 지금까지 나온 메시 본인의 입장은 그 게시글 한 편이 전부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2026 월드컵 결승 결과는 어떻게 됐나요?
2026년 7월 19일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스페인이 아르헨티나를 연장 끝에 1-0으로 이겼습니다. 결승골은 페란 토레스가 연장 후반 106분에 넣었습니다.
Q. 메시는 언제, 어디서 심경을 밝혔나요?
경기 직후 공식 인터뷰는 하지 않았고, 다음 날인 7월 20일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렸습니다. "고통은 매우 크고, 이 상처가 닫히려면 시간이 걸릴 것이다"라는 문장이 담겼습니다.
Q. 메시가 대표팀 은퇴를 선언한 건가요?
아닙니다. 은퇴에 대한 본인의 공식 발표는 없습니다. FOX Sports가 2030년 대회 때 43세가 된다는 점을 들어 마지막 월드컵일 가능성을 전망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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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드컵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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