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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은 내게 전부다"…19살 야말이 안은 '3살 슈퍼팬' 키네, 왜 화제일까

2026. 07. 17. AM 11:54

세 줄 요약

  • 야말의 동생 키네(2026.07.17 기준 만 3세)가 월드컵 스페인전 응원 영상으로 화제가 됐다.
  • 스페인은 7월 2일 오스트리아를 3-0, 7월 14일 프랑스를 2-0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 결승은 7월 19일 15시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아르헨티나와 치른다.

이번 월드컵에서 가장 많이 돌아다닌 영상은 골 장면이 아니었다. 스페인 유니폼을 입은 세 살배기가 관중석에서 온몸으로 응원하는 컷이었다. 주인공은 열아홉 살 스페인 신성 라민 야말의 동생 키네다.

관중석 3살 키네, 오스트리아전 3-0 뒤 영상 확산

시작은 7월 2일 로스앤젤레스였다. 스페인은 월드컵 32강 오스트리아전에서 3-0으로 이겼다. 득점은 미켈 오야르사발의 2골과 페드로 포로의 1골. 이 경기 뒤 키네가 스페인을 응원하는 장면이 퍼졌고, FIFA는 키네를 'three year old(세 살)'로 소개했다.

키네는 2022년 9월생이다. 국제 만 나이로 2026년 7월 17일 기준 만 3세, 올해 안에 만 4세가 된다. 야말은 FIFA 인터뷰에서 어머니와 동생이 행복해하던 모습을 전하며 이렇게 말했다. "동생은 내게 전부다. 아들 같은 존재다."

골 없이 MVP…19살 야말, 준결승 하루 전 생일

정작 야말은 오스트리아전에서 골을 넣지 않았다. 그런데도 FIFA가 뽑은 그 경기 최우수선수(Michelob Ultra Superior Player of the Match)에 선정됐다. 득점 없이 경기를 지배했다는 뜻이다.

야말은 2007년 7월 13일생이다. 프랑스와의 준결승 하루 전인 7월 13일에 만 19세가 됐다. 생일 다음 날 그는 결승행을 확정 짓는 무대에 섰다. "월드컵보다 큰 것은 없다"던 그의 말이 그대로 현실이 된 셈이다.

프랑스 2-0으로 꺾고 결승…7월 19일 아르헨티나전

스페인은 7월 14일 달라스 스타디움 준결승에서 프랑스를 2-0으로 눌렀다. 오야르사발이 전반 22분 페널티킥, 포로가 후반 58분에 득점했다. 두 대회 연속으로 이 조합이 스페인의 결승길을 열었다. 루이스 데 라 푸엔테 감독은 "우리는 거의 4년 전 시작한 생각에 충실했다"고 했다.

이제 남은 건 하나다. 결승은 7월 19일 15시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 상대는 아르헨티나다. AP는 관전 포인트로 아르헨티나의 공격력과 스페인의 수비력 대결을 꼽았다.

키네는 아직 '우승 가족'이 아니라 '결승 가족'이다. 스페인의 남자 월드컵 우승은 2010년 남아공 대회 한 번뿐이고, 2026년 결승은 아직 치러지지 않았다. 세 살 슈퍼팬의 진짜 응원은 7월 19일에 남아 있다.

자주 묻는 질문

Q. 키네는 정확히 몇 살인가요?

키네는 2022년 9월생으로, 2026년 7월 17일 기준 국제 만 나이로 만 3세입니다. FIFA도 'three year old(세 살)'로 소개했고, 올해 안에 만 4세가 됩니다.

Q. 야말은 오스트리아전에서 골을 넣었나요?

아닙니다. 야말은 득점하지 않았지만 FIFA가 선정한 그 경기 최우수선수(Michelob Ultra Superior Player of the Match)에 뽑혔습니다.

Q. 스페인이 이번 월드컵 우승팀인가요?

2026년 7월 17일 기준으로는 아닙니다. 스페인은 결승 진출팀이며, 결승은 7월 19일 아르헨티나와 치를 예정입니다. 남자 월드컵 우승은 2010년이 유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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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드컵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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