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33라운드, 파이널A 막차는 인천-제주 맞대결…서울은 우승 확정 도전
24일 오후 2시 K리그1 33라운드 6경기가 동시에 킥오프한다. 인천-제주는 파이널A 막차를, 서울은 강원전에서 10년 만의 우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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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2시 K리그1 33라운드 6경기가 동시에 킥오프한다. 인천-제주는 파이널A 막차를, 서울은 강원전에서 10년 만의 우승을 노린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11월 13일 사우디, 17일 카타르와 A매치 평가전을 치른다. 장소는 사우디가 아닌 카타르 도하다. 2027 아시안컵 전 마지막 모의고사다.

전남 드래곤즈가 22일 SNS 사과문으로 선수단 음주·괴롭힘을 인정했다. 가해 선수는 이미 퇴단했고,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상벌위원회 개최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강원FC가 10월 18일 인천유나이티드와 1-1로 비기고 파이널A 진출을 확정했다. 통산 진출은 6회가 돼 도·시민구단 최다 기록을 새로 썼다. 창단 첫 3년 연속 진출은 도·시민구단 최다 타이기록이다.

이동경이 31라운드까지 11골 11도움,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달렸다. 17일 부천전에서 5경기 연속과 울산 파이널A 확정이 걸린다.

대구FC 최성용 감독이 충북청주전 직전 공격진이 넘친다고 말했다. 고재현·박세진은 전역하자마자 선발로 나섰고, K리그2 도움 1위 세라핌은 벤치에서 출발했다.

제주SK가 18일 전주에서 전북현대와 K리그1 32라운드를 치른다. 이기면 파이널A 자력 진출이다. 올 시즌 두 맞대결은 모두 원정팀이 이겼다.

사우디 조직위가 2027 아시안컵을 1월 7일 개막 일정대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AFC 회장은 2028년 연기 가능성을 열어 뒀다.

수원FC가 14경기 무패를 안고 11위 성남FC 원정에 나선다. 승점은 20점 앞서지만 성남 발표 기준 통산 전적은 9승 5무 6패로 성남이 앞선다.

강원FC가 ACL2 H조 2차전에서 프놈펜 크라운에 홈에서 1-2로 졌다. 로테이션을 돌렸고, 2경기째 승리가 없다. 정경호 감독은 경기 후 책임을 인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