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 원 원태인 연봉, 8년 차 최고…임시 마무리 "오승환께 조언 구해보려"
삼성 원태인(26)이 27일 김재윤 부상 공백을 메울 임시 마무리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오승환께 조언을 구하겠다고도 했다. 연봉은 1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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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원태인(26)이 27일 김재윤 부상 공백을 메울 임시 마무리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오승환께 조언을 구하겠다고도 했다. 연봉은 10억원이다.

태풍 참피의 비로 하루 밀린 삼성-KIA 플레이오프 1차전이 26일 오후 6시 30분 편성으로 대구에서 개시된 것으로 확인됐다. KBO는 오전부터 배수를 점검하고 내야 잔디를 2㎝로 깎았다.

태풍 '참피'가 몰고 온 비로 하루 밀린 삼성-KIA 플레이오프 1차전이 26일 오후 6시 30분 대구에서 열린다. 양 팀 선발은 페덱과 네일 그대로다.

KIA-삼성 플레이오프 1차전이 25일 경기 시작 전 비로 취소됐다. 1차전은 26일 오후 6시 30분 대구에서 열리고, 광주 3·4차전은 29·30일로 밀렸다.

태풍 참피 영향으로 전해진 비에 25일 삼성-KIA 플레이오프 1차전이 우천 취소됐다. 1차전은 26일 18시 30분 대구에서 열릴 예정이고 이후 일정은 하루씩 밀렸다.

롯데가 24일 김태형 감독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 3년 총액 24억원 계약은 끝났고, 재임 3시즌은 모두 7위였다. 후임 감독은 선임 절차를 밟고 있다.

KIA 네일과 삼성 페덱이 25일 오후 2시 대구에서 플레이오프 1차전 선발로 맞붙는다. 두 투수의 몸값 차이는 4.2배, 5전 3선승제의 첫판이다.

삼성 마무리 김재윤이 우측 전거근 손상으로 약 2주 휴식 진단을 받았다. 정규시즌 35세이브 구원왕이 KIA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을 하루 앞두고 이탈했다.

일본 드래프트에서 지명받지 못하고 자동차를 팔던 이이무라 쇼타가 롯데와 생애 첫 프로 계약을 맺었다. 입단 두 달여 만에 마무리를 맡아 6세이브를 올렸다.

LG 영구결번 1호 김용수(66)가 홈 최종전 시구에 나서지 않은 이유를 직접 밝혔다. 차명석 단장의 제안을 받았지만 마운드에 너무 자주 서는 게 송구스러워 고사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