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 3위 직행"에도…KIA 준PO 성적 2승 9패, 17일 LG와 1차전
KIA가 17일 광주에서 LG와 준PO 1차전을 치른다. 정규시즌 3위로 직행했지만 준PO 통산 성적은 2승 9패, 시리즈 통과는 한 번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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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가 17일 광주에서 LG와 준PO 1차전을 치른다. 정규시즌 3위로 직행했지만 준PO 통산 성적은 2승 9패, 시리즈 통과는 한 번도 없다.

두산 박찬호가 10월 16일 인스타그램에 시즌 종료 인사를 올렸다. 이적 첫해 성적은 타율 0.283에 33도루였다. 팀은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LG에 졌다.

KIA와 LG가 10년 만에 가을 무대에서 다시 만난다. 17일 광주 준플레이오프 1차전은 홈런왕 김도영과 오스틴 딘의 장타 대결이 관전 포인트다.

LG 오스틴이 만 33세 생일에 두산 곽빈을 상대로 결승 2점 홈런을 쳤다. LG는 와일드카드 1차전을 4-1로 끝내고 준플레이오프에서 KIA와 다시 만난다.

곽빈이 14일 LG와의 와일드카드 1차전에서 6이닝 10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두산이 1-4로 지면서 패전투수가 됐고, 가을야구 첫 승은 또 불발됐다.

가을야구 예매 시작일인 10월 13일, LG유플러스가 잠실야구장 통신망 특별점검을 마쳤다. 안테나를 최적화했고 AI 에이전트 트래픽 제어를 실증했다.

LG 카라스코(39)가 두산과의 와일드카드 1차전에서 6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고 보도됐다. 그 1실점은 7회에 남기고 내려간 주자가 들어온 점수다. 승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두산-LG 와일드카드 1차전 2만3650석이 경기 시작 뒤 매진됐다. KBO 포스트시즌 38경기 연속이며 6회말 LG가 2-0이다(20시 38분 기준).

전 삼성 라이온즈 투수 안지만(43)이 지인 2명에게 빌린 3억2200만원을 갚지 않은 사기 혐의로 대구지법에서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받았다.

KBO가 14일 9∼10월 월간 MVP 후보 6명을 발표했다. 최원준·힐리어드·아빌라 등이 이름을 올렸고, 팬 투표는 오전 10시 슈퍼 SOL에서 시작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