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홈런 대 42홈런…홈런 순위 2026, 힐리어드 만루포로 1개 차 추격
샘 힐리어드(KT)가 10월 7일 삼성전 8회말 만루홈런으로 시즌 42호를 쳤다. 오스틴을 제치고 단독 2위에 올라 KBO 홈런 1위 김도영과의 차이를 1개로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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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힐리어드(KT)가 10월 7일 삼성전 8회말 만루홈런으로 시즌 42호를 쳤다. 오스틴을 제치고 단독 2위에 올라 KBO 홈런 1위 김도영과의 차이를 1개로 줄였다.

KIA 하주석이 10월 7일 롯데전에서 2루타 2개로 3타점을 올렸다. 6경기 21타수 1안타 부진 뒤 이틀 연속 멀티히트를 쳤고, 팀은 12-4로 이겼다.

고우석이 사흘 연속 등판하며 8일간 6경기를 던졌다. 7일 두산전에서는 무실점 홀드로 7-5 승리를 도왔다. 등록 시한 때문에 가을야구에는 나설 수 없다.

임찬규(33·LG)가 7일 잠실 두산전 7-5 승리로 시즌 15승을 채웠다. 5이닝 5실점에도 타선이 받쳐 줘 다승 단독 1위에 올랐고 개인 최다승도 새로 썼다.

4위 LG가 3위 KIA보다 1승 더 많다. 승률 0.001 차 3위 경쟁은 12일 광주 최종전까지 갈 수도, 그 전에 끝날 수도 있다.

LG가 10월 7일 잠실 두산전을 매진시키며 시즌 홈 관중 162만2238명을 기록했습니다. 구단 최초 160만이지만, 리그에서 처음 160만을 넘긴 팀은 2025년 삼성입니다.

KIA 타이거즈가 2027 신인 11명과 계약을 모두 끝냈다. 1라운드 이호민의 계약금은 3억5000만원, 곽병진은 1억6000만원, 노민혁은 1억2000만원이다.

KT가 10월 5일 롯데를 9-0으로 꺾었고, 같은 날 삼성이 지면서 정규시즌 우승이 확정됐다. 다음 날 이강철 감독은 힐리어드를 MVP로 공개 지지했다.

키움이 전체 1순위 하현승(18)과 계약금 16억 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발표했다. 2006년 한기주의 10억 원을 20년 만에 6억 원 넘어선 신인 최고액이다.

KT 힐리어드가 삼성전에서 자동고의4구로 걸어 나간 뒤 시즌 42호 홈런을 쳤다. 홈런 1위 김도영과의 격차는 1개다. 경기 후 그는 "기분이 묘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