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위라는 숫자를 잊지 않았으면"…두산 매직넘버 2, NC전 1승이면 PS 확정
두산이 29일 잠실 NC전을 5-2로 이겨 매직넘버를 2로 줄였습니다. 남은 NC전 2경기 중 1승이면 포스트시즌 진출이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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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이 29일 잠실 NC전을 5-2로 이겨 매직넘버를 2로 줄였습니다. 남은 NC전 2경기 중 1승이면 포스트시즌 진출이 확정됩니다.

SSG 아빌라가 9월 29일 LG전에서 104구로 9이닝 1실점 완투승을 거뒀다. 시즌 두 번째다. 구단 투수로는 2010년 김광현 이후 16년 만이다.

김도영이 AG 금메달 뒤 복귀 첫 타석에서 시즌 41호 홈런을 쳐 타이거즈 단일 시즌 최다 기록을 새로 썼다. 경기는 KT가 연장 10회 8-5로 이겼다.

곽빈이 아시안게임 결승 일본전에서 6⅓이닝 1실점으로 5회 연속 금메달을 이끌었다. 중국전 7이닝 1실점의 최민석과 함께 두산 5강 싸움에 돌아온다.

아시안게임으로 2주를 비운 KIA 김도영이 40홈런 선두를 지켰다. 힐리어드가 공백기 5개를 쳐 오스틴과 공동 2위, 잔여 경기는 KIA가 12경기로 최다다.

LG 오스틴 딘과 SSG 페드로 아빌라가 잇따라 다년 잔류를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외국인 샐러리캡 400만 달러 안에서 이 계약이 가능한지 숫자로 따져 봤습니다.

한국 야구가 일본을 3-1로 꺾고 아시안게임 5연패를 이뤘다. 하루 뒤 하태경 보험연수원장이 금메달 병역 혜택 폐지를 주장했다. 쟁점과 금메달 순위, 포상금을 짚었다.

박영현이 아시안게임 3경기 85구를 던지고도 29일 KIA전부터 등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T는 2위 삼성에 3경기 앞선 선두입니다. 쟁점은 피로입니다.

구자욱이 9월 24일 SSG전 3타점으로 시즌 102타점을 쌓아 디아즈·최형우와 삼성 100타점 트리오를 완성했다. 최형우 나이는 만 42세, 연봉은 4억원이다.

한국 야구가 태국을 18-1, 5회 콜드게임으로 꺾고 B조 1위로 슈퍼라운드에 올랐다. 박재현과 박준순이 만루홈런을 쳤고, 25일 일본전과 26일 중국전이 이어진다.
